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제작한 예술영화 ¡®궤도¡¯가 이달 12일에 페막된 제12회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상을 받아안았습니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영화드라마부 주임 김광호가 감독을 맡은 영화 ¡®궤도¡¯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작으로서 무팔장애자 최철수(최금호 역)와 벙어리처녀 장향숙(장소연 역, 한국)이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그들의 인격적 완성의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삶과 사랑의 병행궤도를 그린 영화로서 김광호감독을 비롯한 연변텔레비죤방송인들이 자체의 힘으로 제작한 첫 영화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장편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상은 신인감독들이 만든 우수한 새 영화를 뽑아 주는 상으로서 이번 ¡®새로운 물결¡¯상 경쟁에는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중국, 대만 등 7개 나라와 지구에서 미리 선정된 11편의 영화가 참가했습니다. 무려 9시간 동안의 긴 평의과정을 거쳐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의 김광호감독의 영화 ¡®궤도¡¯와 말레이시아 영화 ¡®주머니속의 꽃¡¯, 태국영화 ¡®원더풀타운¡¯ 등 3편의 영화가 나란히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물결¡¯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모두 64개 나라에서 내놓은 275편의 작품이 상영되였는데 력대 최다인 19만8천여명의 관객들이 부산을 찾아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국제영화제에서 큰 상을 받아안게된 영화 ¡®궤도¡¯의 감독 김광호는 기자들의 추적대상이 되였습니다. 그는 12일하루사이에만도 MBC, CCTV영화채널, 신랑사이트 등 수십개 매체의 취재를 받았고 KNN의 특별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우리 연변에서 제작한 영화 ¡®궤도¡¯를 홍보하고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궤도촬영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