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9일 08:4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과 같이 문의했다.
“21일이 되였지만 집은 계속 춥습니다. 10월 14일부터 열공급을 시작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길열집단이 도문에 입주한 후 열공급이 해마다 못해집니다. 하지만 수금날자는 조금도 늦어지면 안됩니다. 영업집(门市房)의 열공급을 중지하려니 일년동안 물업비용을 내라고 합니다. 무슨 경우입니까?”
도문시주택및도시향진건설국의 답:
“주택및도시향진건설국 공용사업봉사중심에 알아본데 따르면 길열회사는 이미 10월 15일부터 열공급을 시작했습니다. 만약 실내온도가 낮으면 먼저 길열회사와 련락을 취하여 보수일군이 집에 가서 열공급시설을 보수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보수전화는 3627150입니다. 주택및도시향진건설국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미 길열회사에 물업비용 수금요구를 해제할 데 대해 통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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