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07일 13:5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연길공원 동물원을 철거한 후 강철구조의 다층 주차장을 건설한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주차장 대신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고 주차장 우에 잔디를 펴면 좋겠습니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연길시주택과도시향진건설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조사결과 주거단지 5호청사에서 10메터 미만의 거리에 다층주차장을 건설하려던 계획이 이미 취소되였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새로 건설하는 기계식 주차청사는 높이가 6.85메터이고 화원주거단지 5호청사와 18메터 떨어져 있습니다. 초보적인 측산에 따르면 주차청사를 건설한 후 대한 당일 일조시간 2시간 기준(실제 측산은 7시간 일조 만족시킴)을 만족시키기에 채광에 영향주지 않습니다. 지하주차장은 실제시공조건이 제한되였기에 시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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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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