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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알고 피부를 관리하자!

2018년01월12일 16:19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43

잘못된 피부관리법으로 인해 자신의 피부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흔히 오해하고있는 피부관리법에 대한 잘못된 상식 몇가지를 바로잡아보도록 하자.

1. 얼굴에 물을 뿌리면 수분이 공급된다?

피부의 가장 일차적인 보호막인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지질(기름)로 이루어졌기때문에 친지성(기름과 잘 결합하는 성질) 물질은 피부에서 흡수가 잘되지만 친수성(물과 친한) 물질은 흡수가 거의 안된다. 얼굴에 물을 뿌리면 도리여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는것을 촉진시켜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수도 있다.

2. 이중 세안은 필수다?

이중세안이 필수적인 경우는 번들거리는 본인의 피부타입이 지성피부일 때뿐이다. 지성피부의 경우에도 기름이 많다고 해서 세안을 너무 자주, 자극적으로 하다보면 오히려 피지분비를 자극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에 손상을 주어 피부상태를 악화시킬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자외선차단제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좋지 않다?

자외선차단제에는 물리적으로 광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으로 흡수하고 소멸시키는 화학적 차단제 두가지가 있다.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시키지 않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는 주로 이 두가지를 배합해 사용하게 되는데 단지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다고 해서 알레르기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은 아니다.

4. 자외선에 오래 로출되면 기미와 잡티가 생긴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오랜시간 로출되면 기미와 잡티가 생기는것은 물론이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주름이 생기는것이다. 자외선에 의해 진피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섬유 등 탄력물질들이 손상돼 생긴 깊은 주름은 피부과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화장품이나 약물 등의 관리로도 쉽게 제거가 되지 않기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외선차단제는 피부로화를 막는 훌륭한 화장품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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