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로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 제품으로써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뿐더러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특히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편리하다!

그러나 만약 부주의로전자로 우에 이런 물건들을 놓는다면아마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도대체 무슨 물건인데 이렇게 위험할까? 아래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전자로 사용 시 피해야 할 조작

1. 전자로 우에 휴대폰을 두면 안 된다.

휴대폰 내부에 철 등 금속원소가 함유되어 있어 일단 전자로를 켜면 휴대폰이 고온에서 연소하여 폭발한다. 

2. 료리 도구 외의 그 어떤 금속 물질도 놓지 말아야 한다.

전자로 우에 있는 철제 칼과 전자로가 반영하여 칼의 온도가 계속 높아지게 되고 전자로 표면의 도자기 또는 단열 유리가 직접적인 열전도체가 되어 연소성 물질의 온도도 따라 끊임없이 높아지는데 발화점에 도달하면 화재를 일으키기 쉽다.  

3. 금속 물질 우에 방치하면 안 된다.

전자로의 전자파는 전자로의 패널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로의 상하좌우에도 모두 정도가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금속 패널 우에 전자로를 놓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전자로는 왜 폭발할 수 있는가?

전자로 가열은 전자 감응 원리를 리용하는 것인데 자기장 내의 자력이 금속을 함유한 물체를 통과할 때 금속과 반응이 생기고 또 신속히 발열할 수 있다. 

전자로의 전자파는 전자로의 패널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로의 상하좌우에도 모두 정도가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료리 도구 외의 그 어떤 금속 물질도 전자로 우에 두면 안 된다!

전자로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

1. 전자로가 다시 “출근”할 경우 반드시 깨끗하게 씻고 검사해야 한다.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은 전자로를 다시 사용할 경우에는 꼭 깨끗하게 씻고 검사해야 한다. 씻는 과정에 꽉 짠 걸레로 전자로 표면을 닦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전자로의 전원을 검사해야 하고 만약 파손이 있으면 즉시 수리 또는 바꿔야 한다. 

2. 평평하게 놓아야 한다. 

전자로를 놓는 식탁이 평평해야 하고 만약 식탁이 평평하지 않으면 사용할 때 솥의 중력이 난로를 강제로 변형시키거나 심지어는 망가뜨릴 수 있다. 그밖에 만약 식탁 면이 경사진다면 솥의 미세한 진동이 솥을 미끄러지게 하여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3. 기공이 원활하도록 보장한다. 

전자로를 놓을 때 몸체의 흡기구, 배기구가 그 어떤 물질에도 막히지 않았음을 보장해야 한다. 전자로가 작업하는 과정에 만약 내장된 선풍기가 돌지 않으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점검 수리를 해야 한다.  

4. 솥이 너무 무거우면 안 된다. 

전자로의 적재 중량은 제한되어 있는데 보통 솥은 음식까지 합쳐서 5kg을 초과하면 안되고 또한 전기로 로면이 받는 힘을 과중하고 집중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냄비 바닥도 작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5. 버튼을 가볍고 간단명료하게 누른다.

전자로의 여러 버튼은 가벼운 터치 모드이기에 사용할 때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면 된다. 작동하고 싶은 버튼을 누른 후 손가락을 떼야지 계속 누르고 놓지 않으면 접속 단자와 전도체의 접촉편을 손상시킬 수 있다.  

6. 전자로 로면이 상할 경우 사용을 멈춰야 한다.

전자로 로면은 일반적으로 결정화 도자판으로 깨지기 쉬운 물건에 속하므로 만약 손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전자로를 부당하게 사용하면 정말 위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전자로를 사용할 때 꼭 경각심을 높이고 료리 도구 이외의 그 어떤 물건도 전자로 우에 놓지 말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