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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의 기술

2015년07월30일 10:14
조회수:1515

 높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똑똑한 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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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는 의류나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섬유 제품은 더러워지면 세탁을 해야 한다. 세탁기를 이용하거나 손빨래로 혹은 세탁소에 맡겨 세탁을 하지만 제대로 된 세탁 방법을 알고 있으면 의생활에 도움이 된다. 세탁력은 높이고 불필요한 세제 사용량은 줄이며 깨끗하게 빨아 가족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똑똑한 세탁법을 알아본다.

빨랫감 분류하기 
소재와 색에 따라 빨래를 분류한다. 옷의 라벨을 참고해 취급표시를 확인하고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것을 나눈 후 물세탁할 옷은 흰옷과 색깔 옷에 따라 또 한 번 나눈다.

찌든 때는 애벌빨래하기 
옷깃, 소매 등 더러워진 부분이 표면에 나오도록 옷을 뒤집고 단추를 채워둬야 더러운 부분의 세탁이 잘된다. 찌든 때는 본세탁 전에 애벌빨래를 해 빨래의 효과를 높인다.

젖은 옷 즉시 빨래하기 
젖은 빨랫감은 따로 분리해 세탁한다. 물 묻은 진한 옷의 색이 빠져 밝은 색 옷으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젖은 빨래는 공기 중에 두면 습기가 퍼져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적절한 물 온도 찾기 
물 온도를 잘못 맞추면 때가 빠지지 않는다. 너무 높은 온도는 옷 모양의 변형이나 탈색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다. 대부분 30~40℃의 온도가 알맞다.

너무 오래 담가두지 말기 
세탁할 때 세제 푼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때가 깊숙이 스며든다. 찬물일 경우 20분, 더운물일 경우 10분 정도 담가두면 충분하다.

가능한 한 한 번에 빨래하기 
잦은 빨래는 물과 전기를 낭비하므로, 세탁량을 가늠해 세탁한다. 여름철 빨래가 쌓이면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때 빨래 바구니에 베이킹소다 주머니를 넣어두면 악취를 없앤다.

세탁 후 보관 잘하기 
직사광선뿐만 아니라 백열등, 형광등의 실내 불빛에도 옷이 탈색될 수 있다. 가능하면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어두운 천을 둘러 옷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 재료로 얼룩을 말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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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국물과 커피
우선 거즈에 더운물을 적셔 얼룩진 곳을 닦은 다음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 후 비눗물로 세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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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그릇 위에 와인 얼룩 부분을 팽팽하게 잡아당긴 후 베이킹소다를 듬뿍 뿌리고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얼룩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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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파운데이션
클렌징폼이나 클렌징오일을 바르면 잘 지워진다. 적당량을 발라서 문지르고 흐르는 더운물에 살살 비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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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기름, 샐러드 소스
기름얼룩은 레몬이나 식초로 응급처치를 하면 다음에 손질하기 편하다. 나중에는 알코올을 이용해 얼룩을 지우고 세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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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베이킹소다를 젖은 수건에 묻힌 후 얼룩을 닦아낸다.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세탁기에 넣어 본빨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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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 묻은 곳 안쪽에 얼음을 문질러 냉각시켜 굳혀 떼어내거나 신문지를 깔고 다림질하면 껌이 녹아 신문지에 흡수된다.

안전한 세제로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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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합성세제에는 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 인산염 등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들은 각종 알레르기와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하며,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아 하천을 오염시킨다.

그러나 세제 없이 살 수는 없는 일. 식물성 세정 성분을 가진 시판 세제를 선택하거나 베이킹소다로 세탁한다. 세탁 시 베이킹소다 1/2컵을 넣으면 물을 부드럽게 해 세제를 많이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헹굼 시 사용하면 섬유유연제를 대신한다. 과탄산소다는 표백과 얼룩 제거 효과를 가지며 세탁조 청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장마철 빨래 보송보송하게 잘 말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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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덥고 습하기까지 한 장마철에는 빨래를 제대로 말리기가 쉽지 않다. 늘어난 땀으로 매일 옷을 갈아입어야 하고 비에 젖은 옷 등 세탁할 양은 더 늘어나지만 햇빛은 좀처럼 보기 어렵고 베란다를 확장한 가정이 많아 빨래 건조 공간도 부족하다. 이 때문에 아무리 빨래를 잘해도 실내에서 말린 빨래는 눅눅하고 꿉꿉한 냄새가 난다.

장마철 빨래를 잘 말리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야 한다. 세탁 후 마지막 헹굴 때 식초 몇 방울을 넣으면 덜 마르면서 나는 쾨쾨한 냄새를 없앨 수 있고, 미온수로 헹구면 빨래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훨씬 빨리 마른다. 또 빨래가 다 되면 재빨리 건조대에 넌다. 빨래를 널 때는 긴 옷과 짧은 옷,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번갈아가며 널어야 바람이 통해 잘 마른다. 빨래를 널 공간이 부족할 때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하면 훨씬 많은 빨래를 널 수 있고,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면 습도가 낮아져 짧은 시간에 말릴 수 있다.

세탁의 깔끔한 마무리, 다림질 노하우

일반적으로 다림질은 옷의 결을 따라 해야 한다. 결을 무시하고 다리면 옷이 늘어져 모양이 일그러진다. 그리고 한 군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림질하는 것보다 한번 힘주어 다리는 것이 좋다. 같은 곳을 자꾸 다리면 빛깔이 죽거나 번들거리게 되기 때문이다.

1 바지 선을 곧게 바지의 다리 부분을 잘못 다리면 바지에 이중선이 생기게 된다. 선 부분에 핀을 꽂아 고정한 다음 다림질하면 이중선이 생기지 않게 다릴 수 있다.

2 넥타이 모양을 자연스럽게 신문지를 넥타이 양쪽 모서리 크기로 접어서 넥타이 속에 넣고 가볍게 다림질하면 구겨진 주름도 펴지고 모양도 자연스럽게 되살아난다.

3 와이셔츠 컬러를 하얗게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 와이셔츠는 세탁도 신경 써야 하지만 다림질도 신경 써야 한다.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리면 새것과 같이 아주 하얗게 된다.

4 양복 번들거림을 사라지게 오래 입어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리는 경우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스푼을 타서 분무한 후 헝겊을 대고 다리면 번들거림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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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朴成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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