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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포증 줄이는 재밌는 팁

2015년10월30일 09:06
출처: 외신   조회수:822

드릴 돌아가는 소리, 날카롭게 부딪히는 쇳소리 등 치과는 많은 사람들이 유독 무서워하는 병원이다. 그러나 치과에 가기 싫다고 치아를 방치할 수는 없는 법, 치과에 대한 공포감을 줄일 수 있는 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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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가스 마시면 통증 줄어

치과뿐만 아니라 어떤 병원에서도 주사는 사실 달갑지 않은 존재다. 주삿바늘이 피부를 뚫고 몸에 들어오는 느낌이 안 좋기 때문이다. 게다가 살도 별로 없는 잇몸에 주사를 맞는 것은 더욱 꺼려진다. 그러나 이 걱정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치과 진료를 받기 전에 '웃음 가스'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마시는 것이다. 웃음 가스를 마시면 약한 히스테리 증상이 나타나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좀 더 진지한 방법으로는 완드라는 장치로 마취하는 방법이 있다. 완드는 주사가 아닌 펜처럼 생긴 장치로, 컴퓨터와 연결돼 의사가 최소한의 자극으로 천천히 마취하도록 조절한다. 주사를 맞기 전에 잇몸에 마취 젤을 바를 수도 있는데, 마취 젤은 약 2분 후에 마취 효과가 나타나므로 젤을 바른 뒤 2분정도 후에 진료를 시작하면 주사로 인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계속 구역질이 난다면?

구역질은 목이 막히는 것을 막기 위한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입만 벌리고 있는 상태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구역질하기도 한다. 이 경우 치과에서 진료를 받는 도중에도 계속 구역질이 나 진료받기가 힘들다. 이때 뇌가 다른 곳에 집중하게 하면 구역질을 줄일 수 있다.

진료 전에 혀에 소금을 잠시 묻히면 구역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뇌가 입안에 있는 치료 도구 대신 혀에서 느껴지는 짠맛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진료가 끝나고 흥얼거리는 것으로도 구역질을 줄일 수 있다. 흥얼거리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뇌가 입을 통과하는 공기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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