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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동시로

2018년02월11일 08:47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65

어린이들이 뽑은 ‘올해의 동시’ <할머니집> 을 랑송하는 김송정(왼쪽).

연변주청소년문화예술발전촉진회와 위챗 ‘동시야, 나랑 놀자’문학방이 주최한 <어린이와 함께 하는 동시려행 ‘동시야, 나랑 놀자’>콘서트가 2월 9일 오전 연길시 환락궁에서 개최되였다.

주최측은 2017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이달의 좋은 동시’활동을 펼쳤는데 148명의 동시인과 동시애호가들이 이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255수의 동시가 교류되였다. 그중 김연의 <볼우물>, 홍두의 <바람과 연못>, 김송정의 <할머니집>, 리명호의 <고드름>, 김영능의 <시골멋쟁이>, 홍명희의 <늦잠꾸러기>, 박은화의 <나비> 등 7수의 동시가 ‘이달의 동시’로 선정되여 이번 콘서트에서 꼬마랑송가들에 의해 랑송되였다.

경과보고를 하는 김철호시인.

연변주청소년문화예술발전촉진회 박규언 회장은 “아이들은 평소 읽기 좋아하는 동시를 창작한 분들과 함께 하고 또 동시인들은 자기의 작품을 읽어주는 독자와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이같은 행사에 적극 동참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성작가와 시인들로 된 평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7수의 동시는 최종 65명의 부동한 년령대의 청소년들에게 교부되여 투표가 진행되였는데 김송정의 동시 <할머니네 집>이 22표로 ‘올해의 동시’에 선정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박규언 회장.

‘동시야, 나랑 놀자’문학방의 김철호시인은 “우리가 창작한 동시를 어린이들은 어떤 시각과 표준으로 평가하는지를 동시려행콘서트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금방 시쓰기를 시작한 초학자나 다름없는 김연, 김송정, 홍두, 박은화 등 시인들의 열정과 성과에 박수를 보냈다.

수상자와 꽁마랑송가들이 한자리를 같이 하였다.

어린이들이 뽑은 ‘올해의 동시’ <할머니집>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할머니집에 가면/치킨도/피자도/없다//할머니집에 가면/자전거도/친구도/없다//그래도/자꾸자꾸/가고 싶은/할머니네 집/왜서일가?//”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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