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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교육분야 빈곤층 부축 사업 착실히 추진

빈곤가정 학생 적극 도와

2018년10월10일 09:5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28

연길시에서 여러 부문이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빈곤학생들의 꿈 실현에 든든한 뒤심이 되여주고 학업지원에 대한 전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8일, 연길시교육국을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에서는 학업지원에 대한 정책을 적극 보급하면서 '면제, 감면, 방조, 대출, 보조'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빈곤상황을 정조준한 도움책을 강구함으로써 빈곤가정의 자녀들이 학업의 곤경에서 해탈되도록 했다.

연길시는 29명의 빈곤가정 학생에 대해 서류를 건립하고 학잡비, 교과서비, 자료비, 학용품비, 화식비, 교통비 등 9가지 비용을 전부 면제했다. 교육국 당조 성원, 기관부서, 학교 책임자와 담임교원으로 이어지는 '4개 급별' 책임방조제를 실시하고 서류를 건립한 후 물질적, 정신적으로 지극한 관심을 돌렸는바 올해만 해도 이미 7.4만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9월말까지 1491명의 빈곤학생에게 171.24만원의 금액을 지원했다. 또 국가개발은행으로 거주지 신용조학대출금을 적극적으로 쟁취해 루계로 71차례에 60.15만원의 대부금을 신청해 빈곤학생들의 대학입학을 적극 도와주었다.

일대일 방조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졌다. 녕파시와 손잡고 이미 2명 교원을 학습 보내고 9월에는 녕파시 은주구의 애심인사로부터 서류가 건립되여있는 빈곤학생들이 인당 1200원의 조학금을 받았다. 북산소학교에 와있는 은주구 화태소학교의 림명 교원은 자금을 적극 쟁취하여 의란진 연집학교에 5만원에 상당한 37대의 컴퓨터와 투영기를 증정했다.

한편 사회의 애심인사들이 동원돼 학교와 빈곤생 학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애심인사들은 흥안소학교에 2만원어치의 교복, 삼도만진 삼도학교에 51만원어치의 표준화 구기운동장과 160벌의 교복, 110세트의 학용품을 전달하고 10만원어치의 도서와 조학금, 12.41만원의 향진학생 조학금 등을 전했다.

연길시교육국은 교육부문의 빈곤층부축 사업을 하나의 중요한 민생공사로 간주하고 여러 부문과 사회 각계와 적극 손을 잡고 관련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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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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