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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특화조치로 조선언어문자 특색도시로 거듭난다

규범화 표준화 작업에 박차

2018년10월10일 09:57
출처: 훈춘시범구넷 연변일보   조회수:172

올 들어 훈춘시는 조선언어문자 특색도시 건설을 목표로 조선언어문자 사용의 규범화, 표준화에 힘을 기울여 실제 효과를 거두고 민족특색의 언어문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훈춘시는 언어문자 사업을 견지하는 것과 당과 정부의 목표관리 책임제를 강화하고 새로운 도시환경을 창조하는 것을 결합해 전문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정기적으로 조선언어문자사업지도소조 성원회의를 열었다. 한편 ‘교육으로 이끌고 선전을 선행’하는 사로를 모색해 각급 정책성 문건을 조선어로 번역한 후 두가지 문자 버전의 자료들을 기층에 하달했으며 이로써 당과 정부의 여러가지 방침과 정책이 민심에 깊이 스며들게 하고 소수민족 군중들이 적시적으로 당과 정부의 여러가지 전략과 조처를 장악할 수 있게 도왔다. 또한 ‘훈춘시 민족단결진보 및 조선언어문자 선전’ 활동을 결합해 신문, 텔레비죤, 인터넷사이트 등 플랫폼을 통해 전문란을 설치하고 고능률적으로 여러 령역에서 조선언어문자를 선전하고 전사회가 조선언어문자 사업 관련 법률과 법규를 료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동관리, 공동참여, 공동제고 등 전사회적인 사업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거리 용어물 정돈에 있어 ‘통일규범, 단계별 정돈, 해마다 제고’의 원칙에 좇아 사업기제를 부단히 완벽화하고 도시 종합관리부문의 직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했으며 거리 용어물 제작관리를 최적화했다. ‘민족종교사무국 문자번역-미술사제작효과도-민족종교사무국 심사효과도-도시관리부문에 등록 및 심사비준-편액제작’ 등 순서에 따라 전 시 주요거리의 3068개 거리 용어물에 대해 기록카드를 작성하고 적당한 조절을 진행했다. 또한 인터넷 련동번역으로 문자번역 사업을 규범화하고 조선언어문자의 사용 수준을 근본적으로 제고했으며 시민들마다 거리 용어물을 규범적으로 사용하는 의식을 갖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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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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