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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조선족창작동요경연 시상야회 연길서

2019년04월01일 16:3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87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와 연변인민방송국에서 공동 주최한 제1회 중국조선족창작동요경연 시상야회가 31일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시상야회는 연길시 새싹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무대로 막을 열었습니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으며 특별 기획한 이번 동요경연은 어린이들에게 조국사랑을 심어주고 우리 민족 동요의 창작과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우수한 동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한데 취지를 뒀습니다.

연변인민방송국 청소년부 주임 최미화"지난해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전국 범위내에서 동요가사응모를 통해 접수한 가사 작품이 100여수입니다. 이 가운데 45수를 선정한 후 지난해 12월말부터 올해 1월말까지 동요작곡응모활동을 펼쳤습니다. 두차례 예심을 거쳐 24수 우수작품을 뽑았고 최종 평의를 거쳐 12수 수상작품을 시상야회무대에 올렸습니다."

주내 중소학교 학생들과 유치원 어린이 도합 170여명이 시상야회 무대를 장식해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시상야회에서는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우수상을 받은 작사자와 작곡가들에게 영예증서와 상패를 수여하고 5명 우수지도교원들을 표창했습니다.

금상 수상작품 <제비연>의 작사자 김영택" 마음속의 소망, 생각들을 제비연에 비유하여 어린이들의 동심을 노래했고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높이 날아라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이 활동을 계속 꾸려나간다면 우수한 동요들이 더 많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창작된 24수 우수 동요는 2019년 연변인민방송국 <매주동요>로 제작되여 륙속 방송하게 됩니다.

시상야회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과 연변인민방송국에서 방송하게 되며 시상야회 동영상은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연변인민방송국 조선말채널 위챗공중계정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됩니다.





연변인민방송 기자 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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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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