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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녕파 한가족"생방송 특별프로, 두 지역 청취자들과 교류의 장 열어

2019년04월12일 18:40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36

"연길-녕파 한가족"생방송 특별프로가 오늘(12일) 오전 연변인민방송국 관광방송에서 방송되였다.

2017년 녕파시와 연변주가 1대1 방조부축관계를 구축한 이래  두 지역간 교류가 빈번해지고 합작도 많아졌다.

4월 12일 제4기 중국(녕파)특색문화산업박람회가 녕파시에서 성황리에 개막하게 되면서 연변인민방송국 관광방송에서는 녕파시 라지오방송과 손잡고 련결 생방송을 계획했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라지오관광생활채널 프로활동부 주임 설평화는 <이번 생방송은 근년래 녕파와 연변의 1대1 방조부축 성과와 12일 오후에 열리는 박람회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프로에서는 민족특색이 있는 관광상품 소개와 문화관광종합체,집산중심,향촌관광,삼림빙설관광과 료양관광 등 26개 항목을 상세히 소개하게 됩니다 . 녕파시 라지오방송국과의 련결 생방송으로 두 지역간의 청취자들과 교류할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고 소개했다.

녕파시 북론구 인민병원에서 도문시 인민병원으로 인재교류 방조부축을 온 리리는 생방송에서 연변은 인정이 넘치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다. <연변은 사계절 모두 관광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봄에는 산에 진달래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기후가 적합하며 가을에는 산들이 오색령롱한 색채로 단장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 빙설관광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저는 연변에 와서 스키를 배웠는데  녕파에서는 할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리리는 강남풍정을 흠뻑 느낄수 있는 고향 녕파를 소개하면서 연변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랐다.

이번 녕파 박람회에는 우리 주 16개 관광기업과 7개 풍경구에서 참가해 연변관광자원을 추천,소개하게 된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원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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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12  16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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