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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성 음악창작 학술 연구토론회> 오늘 연길서

2019년11월27일 14:4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ㅇ변뉴스APP   조회수:79

<박서성 음악창작 학술 연구토론회>가 오늘 연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서성 음악창작 학술 연구토론회>는 주 당위 선전부와 길림성 음악가 협회, 주 문련 등 단위에서 주최했습니다. 

연구토론회에서 연변가무단 부단장 박춘선, 연변대학의 오우기 등이 <박서성 예술인생>, <박서성 가곡창작 특징 연구> 등을 주제로 론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전 국 각지에서 온 전문가 대표들이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원장 최옥화:  <박서성 선생님은 중국 조선족 력사의 한 획을 긋는 거물급 인물이고 우수한 음악가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박서성 선생님의 음악 성과와 그분이 조선족 음악 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에 대한 재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원 음악편집 김경애: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두가지로 말씀 드리면 박서성 선생님은 인간적인 면에서 다른 사람이 곤난이 있을 때 잘 도와주는 상남자입니다. 두 번째로 그의 작품은 그분의 인격과 흉금을 반영한 것 처럼 웅장하고 선률이 아름답습니다.> 

연구토론회 참가한 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은 우리는 박서성이라는 우수한 음악가가 있음으로 자호감을 느낌과 아울러 이번 연구토론회를 통해 박서성의 음악인생과 그가 민족음악을 위해 한 뛰여난 기여를 되돌아보면서 그의 학술사상과 고상한 품덕을 발굴, 선양해 우리 민족문화사업의 번영발전을 추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박서성 동지는 국가문화부로부터 <우수전문가> 영예 칭호를 수여받았고 40 여년간의 예술인생에서 수많은 예술인재를 배양했을 뿐만아니라 교향음악, 무용극, 가극, 합창, 독창 등 우수한 음악 작품을 창작해 연변과 중국 조선족 문화를 선전하고 중국 조선족 문예사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덕은 광범한 음악 사업자들이 박서성 동지를 본보기로 하여 인민과 생활을 토대로 하는 우수한 작품 창작에 공을 들여 중국 조선족 문예작품 영향력과 호소력을 높이고 조선족 문예작품이 새시대 중국 문화 가운에서 오래 동안 빛나기를 희망했습니다. 

1956년생인 박서성은 2018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국가 1급작곡가인 박서성이 창작한 <춘향전>, <장백정>, <아버지산, 어머니강>, <아리랑사랑> 등 대표작품은 여러 국가급 및 성급 상을 받았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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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2018  62  195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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