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20년 연변라지오TV방송국 음력설 문예야회 인터넷 시청률이 발표되였습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뉴미디어 플랫폼과 국내외 여러 공식 사이트 및 상업 인터넷 플랫폼에서 동시에 중계방송되면서 클릭수는 음력설야회 시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각 지역의 네티즌들이 온라인 중계방송을 통해 풍성한 시청각 향연을 만끽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총 관람수가 259만회에 달했습니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는 1984년 첫 고고성을 울린 이래 36년동안 우리 곁을 지켜오며 설날이면 어김없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하고 연변대지 만물이 소생하는 모습과 날로 번영발전하는 사회적 면모, 당의 빛발아래 중국조선족 인민군중이 분발향상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산하에는 연변라지오TV넷, 연변정보넷, 연변뉴스 클라이언트, 연변발표 클라이언트 등 뉴미디어 플랫폼이 있습니다. 음력설문예야회를 시청한 네티즌들의 댓글은 1552개에 달하고 음력설문예야회 당일 시청률은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밖에 국내 여러 공식 뉴미디어 플랫폼 및 상업 뉴미디어 플랫폼 역시 이번 음력설야회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그중 CCTV뉴스모바일넷, 신화사 현장클라우드, 넷이즈뉴스, 아이치이 등 뉴미디어에서 동시에 중계방송되였는데 관람수가 259만에 달해 음력설야회 시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