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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언제 하나? 대학입시와 고중입시 연기하나?

2020년03월14일 10:0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210

어제(13일) 저녁 "뉴스1+1"프로그램에서 사회자 백암송은 개학전 준비사업 등 문제에 관해 교육부 전염병대처사업지도소조판공실 주임 왕등봉을  취재했다.

백암송: 이번주 청해의 고중부와 직업고중은 모두 개학했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귀주의 고중 3학년도 개학하게 된다. 이는 교육부에서 앞서 제기한 세가지 원칙(전염병이 기본적으로 통제되기전 개학하지 않고 학교에서 기본적인 예방통제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개학하지 않으며 사생과 교정 공공위생안전이 절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개학하지 못한다) 에 부합되는가? 청해와 귀주성의 개학조치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왕등봉: 이 지역들을 보면 참답게 분석하고 연구판단을 거쳤다고 본다. 당지 당위 정부와 교육부문 및 해당 부문에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매우 책임진 행동이다. 그것은 이 지역들이 기본적으로 이 세가지 조건을 갖추었기때문이다.

백암송: 지금 집계에 의하면 서장, 청해, 귀주를 망라해 18개 성(구, 시) 의 신규 확진자는 14일간 0이다. 그렇다면 이 18개 성(구, 시) 는 개학원칙에 부합되는가? 이 여러개 성에서 대응등급을 하향조절한후 개학시간을 어떻게 확정해야 하는가?

왕등봉: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최신발표에 의하면 목전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산상황은  매우 낮은 수준에로 하강되였다. 현재 서장, 청해, 귀주를 망라해 18개 성(구, 시) 의 신규 확진자는 14일간 0이며 많은 지역에서 대응등급을 낮췄는데 이는 전염병이 기본적으로 통제되였다는 조건을 만족시켰다고 본다. 하지만 조건이 기준에 도달했는지는 전문가의 연구판단에 따라야 한다. 이미 개학을 선포한 몇몇 성(구, 시)가 개학결정을 내릴때 이미 질병통제전문가의 의견을 참답게 청취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백암송: 개학순서를 정할때 대학교를 제외하고 먼저 고중 3학년과 초중3학년의 개학을 고려하는 것이 모두의 공동한 의견이라고 보는가?

왕등봉: 그렇다고 볼수 있다. 교육부에서 최근 몇차례 내린 통지는 모두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우선 고중 3학년과 초중 3학년이 먼저 개학하도록 요구했다. 그것은 이 학생들이 졸업반이기 때문이다. 고중 3학년은 대학입시준비를 해야 하고 초중3학년은 고중입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학생들은 하루빨리 학교에 돌아갈것이 수요된다.

백암송: 고중 3학년학생들을 놓고 보면 이제 6월 7일 대학입시까지 86일 남았다. 지금까지도 학교복귀시간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전염병상황이 상대적으로 평온하거나 좋아지는 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대학입시시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 지을수 있는가?

왕등봉: 이 일에 대해 교육부에서는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부문, 각 성 구 시 및 수험생대표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광범히 청구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이제 곧 결정을 내리게 될것이다.

백암송: 고중입시상황을 보면 일부 성에서 고중입시시간을 한달 연기했다. 이 결정권을 각 성,시,자치구에 내려보낸것이 맞는가?

왕등봉: 각 성, 구, 시는 이런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

백암송: 교육부의 세가지 개학조건대로 라면 대중형도시가 개학조건을 더 쉽게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가? 경제가 락후한 편이거나 편벽한 지역의 개학은 더욱 늦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게 되는가?

왕등봉: 전염병이 기본적으로 통제되고 교정의 예방통제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이 두가지 요구만 보고 대중형도시가 쉽게 도달할 수 있다고 볼수 없다. 청해를 보면 먼저 개학한 지역이 목축구역이다. 전염병 기본 통제와 교정의 예방통제조건에 가장 빨리 부합되였다. 하지만 또 다른 한가지 측면에서 보면 방역물자의 준비와 운송 등 면에서 편벽한 지역의 조건이 차할수 있다. 하지만 이는 전반 개학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백암송: 만약 개학의 세가지 조건과 교육부에서 일전 출범한 방역지침에 대해 일부 지역에서 잘 집행하지 않거나 편차가 생길 경우 어떻게 감독,검사하고 징계처리하게 되는가?

왕등봉: 이 문제에 대해 각 성, 구, 시에서 개학방안을 제정할때 많은 주밀한 배치를 하였다. 청해를 비롯해 곧 개학하게 되는 신강병퇀, 운남, 산서 등 성, 구, 시에서는 여러차례 독찰조를 각 학교에 내려보내 엄격한 감독검사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 예방통제조치가 잘 시달되지 않았거나 방역물자가 충족하지 않은 학교를 발견하면 개학준비를 정지시키거나 개학시간을 더 연기시켰다.  개학전에 충분한 독찰조사연구, 각종 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개학한 후에도 이런 독찰사업을 계속 틀어쥐게 된다.

백암송: 만일 일부 지역에서 개학한 후에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증가되는 정황이 나타난다면 즉시 개학절차를 조절하거나 중지하게 되는가?

왕등봉: 물론이다. 개학전에 각 지방에서 예비안을 제정하도록 요구했다. 이 예비안에 따르면 집결성 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즉각 과단한 조치를 취해 대처하고 질병예방통제부문을 통해 상급에 회보하게 된다. 만일 모 지역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먼저 밀접 접촉자나 주변의 사생들을 격리하고 상응한 예방통제조치를 취하게 되며 상황의 영향범위에 따라 상응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백암송: 개학은 천가만호에서 관심하는 문제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중소학교 여름방학시간이 줄어들거나 개학한후 주말시간을 점용해 전염병으로 지연된 수업진도를 보충하게 될 것인가고 문의하고 있는데 어떤가?

왕등봉: 이는 매 가정, 매 학생, 매 교원들이 매우 관심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전염병으로 개학시간을 미루는 과정에서 이미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 수업을 하고 있다. 때문에 개학전 이런 학습과 개학후 학습을 련결시키는 문제에 대해 매개 학교의 정황이 부동하고 매 학생의 정황이 부동하며 매 지방의 정황이 부동하기에 각 학교나 각 지방에서 실제 정황에 근거해 주말시간이나 여름방학시간을 점용할지 여부를 연구판단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백암송: 대학들에서의 개학시간을 어떻게 고려하고 있는가?

왕등봉: 대학교도 중학교와  따르는 원칙이 같다. 가장 큰 구별점이 있다면 대학생들의 개학은 상당수의 인원류동성을 보이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 나라에 현재 대학생 4000여만명이 있는데 이중 1000여만명이 성외로 류동해야 하며 기타 3000만명은 성내에서 류동하게 된다. 게다가 중소학교까지 포함하면 인구 3억이 전국 범위내에서 류동해야 한다.  때문에 이는 인원류동범위가 넓고 집결정도가 매우 높으며 사회 영향력이 가장 큰 매우 간거한 임무이다. 이 과정에 먼저 가까운 지역의 중소학교 개학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중소학교에서 먼저 개학하고 전염병이 진일보 통제되는 전제하에서 대학교 개학을 고려하게 된다. 때문에 대학교의 개학은 상대적으로 계속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백암송: 한 네티즌이 북경에서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은 학교에 복귀한후 14일간 격리해야 되는가를 물었는데 격리해야 되는가?

왕등봉: 그렇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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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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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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