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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아동》잡지, '소년아동컵'어린이백일장 개최

2021년01월01일 15:02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211

대상 수상자와 대상 지도교원들.

지난 4월 25일에 창간 70돐을 맞은 《소년아동》잡지 편집부에서 주최한 제22회 소년아동컵어린이백일장 시상식이 12월 30일 오후에 연변인민출판사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소년아동》편집실 주임 김선화는 경과보고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시기라 해마다 5월에 진행하던 백일장을 미루어 온라인 형식으로 지난 12월 3일 오후 1시부터 2시반까지 연변주 16개 조선족소학교들에서 동시에 진행된 백일장에는 각 학교들에서 예선을 거친 7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고 이번 백일장의 특수상황을 소개하고 나서 사랑스런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독서를 즐기고 참답고 바른 글을 쓰며 옳바르고 지혜롭고 건전하게 성장할 것을 희망하였다.

경과보고를 하는 《소년아동》잡지 편집부 주임 김선화.

이번 백일장에서 연길시연신소학교 4학년 6반 전예진,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6학년 5반 최정아 등 5명이 대상을, 연길공원소학교 3학년 1반 박유진, 연길시조양소학교 2학년 2반 김예선 등 20명이 금상을, 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5반 김지언, 도문시제2소학교 6학년 4반 배인초 등 30명이 은상을, 연길시신흥소학교 3학년 2반 김선우, 화룡시신동소학교 6학년 4반 복은정 등 30명이 동상을, 훈춘시제4소학교 임향은, 룡정시북안소학교 6학년 2반 도준호 등 40명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 특수시기라 시상식에는 금상수상자와 대상수상자 및 대상지도교원 등 40여명이 참가하였다.

금상, 대상 수상자와 지도교원 및 주최측 합영.

딸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여 멀리 훈춘에서 달려온 정미화(훈춘시제1실험소학교 부교장, 최정아학생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독서를 즐긴 덕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한 것 같다.”고 하면서 《소년아동》 창간 70돐이 되는 해에 받은 상이여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한편 1999년부터 22년간 이어온 소년아동컵어린이백일장은 변함없이 동심에 알맞는 주제와 형식으로로 진행되여 자라나는 조선족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는 등 사회교육적효과를 거두면서 각 학교들에서 매우 중시하고 어린이들이 즐겨 참여하는 권위성을 띤 인기백일장이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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