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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도시의 인재 "쟁탈전"

2018년03월13일 09:00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31

중국 곳곳에서 인재 쟁탈전이 치렬해지면서 대대적인 인재 우대정책을 펼치는 도시들이 늘고있다.

이로 인해 올해 1월~2월 상해시, 북경시, 광주시, 심수시의 주요 4대 도시에서 2선 도시로 빠져 나간 인재유출 비률이 0.6%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0.05%P 증가했다고 화하시보는 11일 전했다.

모바일 구인구직 플랫폼에 따르면 2선 도시의 인재 우대정책이 꾸준히 증가하고있으며 특히 항주시, 무한, 성도, 정주, 서안의 5개 도시에서 그 특징이 가장 뚜렷했다고 전했다. 올해 상해시, 북경시, 광주시, 심수시를 리탈한 구직자의 35.5%가 이 5개 도시를 선택한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추세가 18개월가량 이어지면서 명실공히 5개 도시는 최고의 인재쟁탈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1선 도시를 떠난 인재들이 어느 도시로 이주했는지를 살펴보면 북경시를 리탈한 구직자의 분산도가 가장 높았다. 이들은 서남 및 동부 연안 도시 등 중국 대다수 지역에 걸쳐 이동했다. 반면 상해시와 광주시를 리탈한 구직자는 60% 이상이 주변 2선 도시 및 주삼각 지역으로 이동해 집중도가 높았다. 심수시는 북경시와 비슷하게 전국적으로 퍼지는 특징을 나타냈다.

하지만 2선 도시로 류입되는 인재가 급격히 늘고있지만 질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인터넷, 금융, 전문 서비스 등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석사이상의 인재 80% 이상은 여전히 1선 도시에서 분투하고있는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18세~35세 청년 근로자들이 상해시, 북경시, 광주시, 심수시를 근무 선호 도시로 선택한 비중이 급격히 하락했다. 2015년의 65.8%에서 지난해 말에는 46.5%로 낮아졌다. 반면 성도, 항주, 무한 등 신(新) 1선도시 및 2, 3선 도시를 선택한 젊은이는 2015년 대비 두배로 늘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근로자 집단이동은 최근 3년간 구역경제의 발달을 시사한다”면서 “항주시, 성도시, 무한시를 비롯한 도시들이 도시 특색의 산업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이는 주변 도시의 발전을 이끌면서 중소 도시권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1선 도시의 인구 억제 정책 역시 인재들의 도시 이동을 촉발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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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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