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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녀성, 자궁근종술 받으러 갔다가 자궁 적출 됐다?

2018년06월13일 13:49
출처: 료녕신문종합   조회수:226

자궁근종 수술을 받으러 갔던 녀성이 자궁까지 절제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인민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안휘성에 사는 리씨는 지난해 2월 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의사는 수술중 환자의 허락도 없이 자궁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리씨는 3월 초 병원비 6347원을 지급하고 퇴원했다. 병원측은 리씨가 퇴원할 때까지도 자궁을 적출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녀는 수술후 한달이 지난 뒤에야 다른 병원에서 회복상태를 점검하던중 자궁이 제거된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자궁 적출로 인한 장애 7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그녀는 해당 병원을 기소했다. 법원의 조사 결과 병원측은 자궁근종 수술중 자궁적출 수술에 관한 지침도 없이 수술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환자의 동의없이 자궁적출 수술을 진행해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최근 법원은 병원측이 리씨의 정신적 피해보상 4만원을 포함해 총 14만 9000원을 보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병원측은 해당 의사를 해고하고 리씨에게 보상금 전액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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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원을  리씨  수술  원측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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