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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비용 아끼려고..우유에 물타 아이들 먹인 유치원

2018년11월07일 15:05
출처: 료녕신문 종합   조회수:152

한 유치원 원장이 더 많은 리윤을 남기려고 아이들의 우유에 물을 타 먹여 론란이 됐다.

6일 언론 매체에 따르면 운남성에 있는 운남 문고재 유치원생들이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우유를 제공받자 화가 난 학부모들은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은 자신의 아이가 받은 우유를 직접 마셔본 한 학부모가 우유 맛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기면서 밝혀졌다. 이 학부모는 ‘설마’하는 생각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 우유 샘플을 채취했고 우유 자체에 단백질 함량이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에게 이를 알렸다.

며칠 뒤 학부모들과 대면한 유치원 원장은 4일동안 주방 직원을 시켜 아이들 우유에 물을 타게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원장은 이외에도 돈을 아끼기 위해 아이들 식단에 질이 떨어지는 음식을 사용했고 고기 량을 줄였음을 털어놓았다.

원장은 “내 잘못이다. 이 유치원의 지분 30%를 소유하고 있고, 식단에 돈을 아끼면 더 많은 리윤을 남길 수 있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비난과 욕, 책임을 질 준비가 되여있다. 유치원 원장자리에서 물러나고 교육계에서도 다시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주 현지 당국은 “유치원 원장이 해고되였고 모든 유치원생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료녕신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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