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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승객, 려객기에 또 "행운의 동전" 투척…참사 날 뻔

2019년04월09일 15:0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   조회수:1480

한 승객이 비행 전 '안전한 려행'을 기원한다며 려객기에 동전을 던진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 호북성 무한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동전 투척 사건을 공개했다. 황당한 사건은 이날 우루무치를 향해 떠날 예정이던 해남항공 7783기에서 벌어졌다.

'샤'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31세 남성은 가족을 데리고 탑승교를 통해 려객기에 오르다 갑자기 동전 3개를 기체와 탑승교 틈 사이에 던져버렸다. 이같은 상황은 곧바로 CCTV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공항 측은 안전을 우려해 모든 승객들의 탑승을 중단시켰다. 이후 남성이 던진 동전 3개는 려객기 엔진 부근 바닥에서 발견돼 운항이 재개됐으나 비행은 40분 간이나 지연돼 101명의 승객은 불편을 겪었다. 

이 남성의 황당한 행동은 비행기를 향해 '행운의 동전'을 던지면 안전한 려행을 할 수 있다는 미신 탓이다. 실제로 비행기에 동전을 던지는 일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산동성국제공항에서 사천성 성도로 가려던 려객기 8L9616편도 역시 동전 때문에 리륙이 2시간 가량 지연됐다. 이날 역시 녀성 승객 2명이 탑승교와 려객기 사이로 동전을 던진 탓에 출발이 지연됐다.

언론은 "동전이 엔진에 빨려들어가면 속도가 떨어지며 심지어 공중에서 멈출 수도 있다"면서 "항공기에 동전을 던지는 것은 행운은 커녕 모든 승객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사고를 일으킨 승객은 10일 구류에 처해졌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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