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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운전자, 점쟁이 말을 들었다가 면허 박탈!

2019년05월14일 10:5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   조회수:521

절강성에서 포르쉐를 몰던 운전자가 유효기간이 지난 림시번호판 때문에 붙잡혀 면허를 박탈당했다.

일전에, 절강성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림시번호판을 달고 다니던 운전자가 면허 박탈 처분을 받았다. 절강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6일 밤 절강성 려수의 한 고속도로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림시번호판을 단 스포츠카를 발견했다. 즉시 차를 세우고 검문을 실시한 경찰은 운전자의 림시면허 역시 만료되였음을 확인했다.

경찰은 "운전자 주씨는 유효기간이 지난 림시번호판을 달고 운전 중이였다. 림시로 받은 면허 역시 만료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씨에게 12점의 벌점과 벌금 3만 5000원을 부과하고 면허를 몰수했다. 

그렇다면 그가 유효기간이 지난 림시번호판을 달고 다닌 리유는 무엇일가? 알고보니 얼마전 포르쉐 새차를 구입한 주씨는 4월에는 새 번호판을 달지 말라는 점쟁이의 말을 듣고 림시번호판을 달고 다녔던 것이다. 경찰은 주씨가 차안에 새 번호판이 있지만 점쟁이의 말에 따라 아직 달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주씨는 “새 차를 사고 점쟁이를 찾아갔는데 4월에는 번호판을 달면 안 된다고 했다”면서 “안전을 위해 점찍어준 상서로운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록 면허는 잃었지만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점쟁이 말대로 5월 중 새 번호판을 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씨는 번호판에 몰두한 나머지 림시면허가 만료됐다는 사실은 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씨가 면허를 되찾기 위해서는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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