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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경찰들, 네티즌들은 찬사?

2020년11월06일 10:3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651

련휴기간에는 관광객들의 물건 분실 사건이 많이 발생한다.

이럴때마다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17년간 근 200만원 상당의 물품 건져낸 서호의 물건 건져올리기 능수 주상군 순경이다.

10월 2일, 절강 항주 서호가에서 주순경은 또 관광객이 빠뜨린 휴대폰 한개를 건졌다.

2003년 그는 항주 관광구 공안분국수상파출소에 배치받아 주요하게 치안유지를 맡아했다. 그러는 와중에 가끔 관광객들이 물에 빠뜨린 물품을 건져주곤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건 건져올리기 능수”로 인정받았고 지금까지 그가 건진 재물의 총가격은 근 200만원에 달한다.

물품을 더 쉽고 빠르게 건져내기 위해 주상군은 전용도구를 만들었다.전용도구 봉에는 화면이 달려 있어 물속 상황을 똑똑히 볼 수 있고 흡판과 집게도 있어 3분이면 휴대폰 하나를 거뜬히 건져낼 수 있다.

올 11월근무 만40년이 된“물건 건져올리기 능수” 주순경은 퇴직을 맞이했다. 

“의무경찰로 다시 일터에 복귀하겠습니다.”주상군은 퇴직하더라도 관광객들을 위해 계속 봉사하겠다고 한다.

돈황사막 깊은 곳에 자리한 파출소해마다 수백대 휴대폰 찾아내

감숙성 돈황에 위치한1998년에 설립된 명사산 월아천 관광구 치안파출소주요 직책은 관광구치안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파출소가 해마다 처리하는 치안사건은 단지 3%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의 대부분 출동은 관광객들의 분실 신고때문이다. “락타를 타고 월아천에 가려는데 내리고 보니 휴대폰이 없습니다. 바로 찾아갈테니 도와주십시오.”이같은 관광객 신고는명사산 월아천 관광구 치안파출소에서는 아주 흔한 상황이다.

“매일 3-5건정도 이런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파출소 경찰보조 로가신은모래바닥에 꿇어 앉아 맨손으로 모래를 파분실된 물건을 찾는다고 말한다.경험이 풍부한 그들은 빠른 시간내 휴대폰을 찾아낸다.

로가신: “모래밑은 비교적 단단한 자갈입니다.30CM정도 파면 더이상 아래로 떨어지지 못하는 휴대폰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파출소 장흔 소장은 “해마다 모래속에서 백여개 휴대폰을 찾아낸다”고 소개했다.

파출소 경찰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대해 공중자원을 랑비한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그러나 경찰들은 종래로 싫은 소리 해본 적이 없다.“관광객을 돕는 것은 우리의 직책입니다.그들을 도우면서 우리도 기쁩니다.”

국경절 련휴는 거의 마감되고 있다.경찰들이 휴대폰을 찾는 기교가 아무리 뛰여나다고 해도관광시 자신의 재물을잘 챙기시길 바란다.자신의 손실도 막고 그분들에게도 페를 적게 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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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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