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 > 또 수입랭동식품... 국무원 "인원이 접촉하기 전에 소독처리하라"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또 수입랭동식품... 국무원 "인원이 접촉하기 전에 소독처리하라"

2020년11월11일 10:17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268

7일 저녁 6시부터 8일 오전 8시 사이에 천진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천진을 통해 수입된 랭동식품에서 잇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9일 환구시보와 북경일보 등에 따르면 천진은 8일 랭동식품 회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비상경계돌입을 발표하고 질병확산방지조치에 나섰다.

이번 확진자는 산동성 덕주시가 천진을 통해 들어온 독일산 수입 랭동돼지족발 포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7일 밝힌 뒤 관련 작업자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찾아냈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19일 천진으로 들어왔고, 이달 5일 덕주로 운송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뿐만 아니라 산서성 태원시도 7일 검사 과정에서 천진항을 통해 수입된 인도산 랭동칼치 겉포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무원 코로나19 련합예방통제체제는 이날 수입 랭동식품을 통한 질병류입을 막기 위한 소독강화방침을 발표했다.

국무원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화물은 반송하거나 소각하도록 하고, 음성이 나오더라도 국내에서 사람들과 접촉하기 전에 관련 업체가 컨테이너 내부와 화물 겉포장을 소독하도록 했다.

또 운송업체가 운송중 컨테이너를 열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랭동창고에 수입랭동식품을 넣을 때 컨테이너 번호와 소독 증명서 등을 확인하도록 했다.

국무원은 그러면서 시장으로 들어가는 모든 수입랭동식품의 원산지에 대해 추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19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