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학창시절에 받은 쪽지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최근 하북 랑방의 한 학교 고중 3학년 밤자습시간 선생님이 학생에게 쪽지를 전했습니다.

고중 3학년 남학생 한명이 선생님으로부터 쪽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소년에게 공부성적에 진보가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천우야, 요즘 진보가 크네더 노력 해보자”소년은 쪽지를 보고나서 선생님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소년은 “학교를 오래 다녔지만 선생님한테서 쪽지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쪽지를 쓴 리선생님은 가끔씩 학생에 대한 격려를 떠들며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이는 사랑의 전달일 뿐입니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선생님”“다른 사람의 선생님”“아이들이 참 행복하네요”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