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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숙제검사’ 중단은 스승의 도리 최저선 수호 조치

2020년11월15일 10:02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250

최근 매체보도에 의하면 공공여론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소학교 교원들이 ‘학부모가 숙제를 검사’하도록 요구한 문제에 대해 최소 10개 성의 교육주관부문에서 응답을 진행했고 또 이런 행위를 중단시켰다고 한다.

교육 주관부문의 관련 규정은 태도가 아주 명확했고 계선이 뚜렷했는바 ‘숙제검사’는 더이상 부모를 괴롭히는 문제로 되지 않을 것이다.

당면 교수수단이 부단히 새롭게 출현되고 있지만 최소한 현재의 상황에서 학생들의 숙제검사는 여전히 교원과 교육자로서의 최저선중 하나이고 또 스승의 도리와 교육의 도리의 기본내용중 한가지이다. 교원의 숙제검사는 학생들의 숙제책을 마주하는 데 불과한 것이라 아닌바 이는 자신의 교수시험지이고 자신의 교수성과에 스스로 점수를 매기는 것이며 또 교수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사생간 교류이기도 하다. 이 일환을 취소한다면 학교는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학생은 지식을 전수받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최저선과 의무외에 학부모들이 아이 숙제완성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가정은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자의 불행이 있다. 사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성적이 좋고 표현이 우수한 학생들의 공통점을 말하자면 바로 이런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숙제완성을 포함한 각항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교원의 규정이 아닌 자원적인 참여는 확실히 학생들이 학업과 학업성공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자원행동이 의무로 된다면 학업과 학업성공의 전체적 원가와 표준이 높아지고 자원행위 한계효익이 무형으로 되여버린다. 교원의 지령은 사실상 일종의 강제이다. 이런 지령에는 학부모가 두려워하는 결과가 있고 또 ‘노력해야만 보답이 있다’는 상식을 빌어 이런 무서운 결과와 지령에 따라 집행하지 않는 사이에 합리한 인과관계를 형성해 숙제검사에 ‘후과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는 강제성을 추가했다. 적령 학생들의 학부모는 대부분이 아이 하나만 있다. ‘후과를 스스로 부담하는’ 강제성이 얼마나 강한지는 학부모들의 반응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학부모 숙제검사’를 중단시킨 조치는 스승의 도리와 교육의 도리 최저선을 수호한 것으로 교육과 교수품질 향상은 이런 최저선 우의 일인바 아직도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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