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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민첩할 수가!

2020년11월22일 15:00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558

최근 도로변에서 근무 중이던 절강 평호시 형사경찰대대 부대대장 정욱준은 차량 한대가 천천히 후진하는 것을 발견했다. 운전기사가 후진하는 줄로만 알았지만 인츰 차량의 후진등이 켜지지 않았음을 발견했는데 차창으로 들여다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안돼 위험해!”

그는 망설일 겨를도 없이 급히 차량쪽으로 달려가 몸을 날려 조수석에 뛰여든 후 주차 브레이크를 올려 차량을 멈춰세웠다.

차량이 멈춰선 후 운전기사가 달려왔다. 정욱준은 그에 대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정욱준은 “해당 길목은 차량 통행이 많고 경사졌을 뿐만 아니라 아침 출근 고봉이였기에 사고가 발생한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당시에는 단지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라고 회억했다.

경찰 권장: 얼마동안 차를 떠날지라도 주차할 때 반드시 브레이크를 올려 의외 사고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

네티즌들은 잇따라 정욱준에게 경의를 표했다. “경찰의 이 속도는 정말이지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이미 끝났어요.”“담대하면서도 세심한 도약, 너무 멋집니다!”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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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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