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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물에도 불이 달릴 수 있다?! 발화 원인은?

2020년11월25일 09:49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367

흔히 물과 불은 상극이라고 한다. 최근 수화상극의 상황이 료녕의 한 촌민 집에서 실제로 발생했다.신기하게도 수도물에 "불이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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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료녕 반금시 대와구 조권하진에 살고 있는 문녀사가 집의 수도물에 "불이 붙었다"며 영상을 올렸다. 

문녀사에 따르면 수도물에 "불이 붙는" 현상은 이미 수년간 지속됐다. 수도꼭지를 열면 기체가 나오고 기체가 나올 때면 불이 붙는다고 말했다. 문녀사는 불이 붙는 구체 원인은 지금까지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수중에 유해물질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관련 부문이 중시를 기울여주길 희망했다. 

문녀사는 손을 씻을 때에도 늘 깨끗이 씻기지 않고 기름 한층이 손에 씌워지는 듯한 느낌이라며 마을 몇몇 집 모두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름에 수도물회사를 찾았지만 관할 대상이 아니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네티즌: "너무 위험한거 아닙니까!" "만일의 경우 화재가 일어나면 무엇으로 불을 끕니까?"

반금시가 발해만 분지 북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는 네티즌도 있었다. 발해만 분지 북단은 유명 석유가스 저장구다. 수도물이 여전히 맑고 투명한 점으로부터 미루어 볼 때 저장유 겉표면 가스가 수도물에 섞였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연성 외에도 가스의 기압이 강하고 불안정한 특성상 간헐적인 수류 차단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22일 저녁 인민일보 기자가 현지 선전부문을 련계한 결과 "합동 조사조를 구성해 성분 검사분석을 진행하는 중"이라는 답을 받았다. 

대와구 당위원회 선전부는 최근 미니블로그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수했다며 대와구는 이에 중시를 돌리고 합동 조사조를 신속히 구성해 상황을 료해하고 대응 조치를 적극 취했다고 말했다. 22일 점심 문제 관할구의 상수도정과 주민용 상수도관 단수 조치를 취하고 림시로 다른 곳의 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물사용 수요를 만족시켰다. 

현재 관련 부문은 수질 검사, 원인 분석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1시간에 검사 결과와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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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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