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6일 오후 브리핑을 진행하고 혁신형 국가의 건설과 새로운 발전구도 등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과학기술부 왕지강 부장에 따르면 13차 5개년 전망계획후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는 과정에 우리나라는 결정적 성과를 이룩하고 과학기술 실력이 새로운 차원에로 격상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의 중요한 역할이 한층 돋보였습니다. 신종 코로나에 관한 과학연구 공략전에서도 돌출한 기여를 함으로서 글로벌 방역사업에서 중국의 “기여”를 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전국 과학기술계통을 동원해 림상구급과 약물, 백신개발 등 5가지 방향에서 공략전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주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배렬을 완수하고 14일내에 핵산검측시제를 개발하고 5갈래 기술로선을 통해 백신개발을 병행추진했고 7가지 백신이 3기 림상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네가지 백신이 시장진입비준을 받았고 11가지 약물이나 치료수단이 진료방안에 편입됐습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방역사업에서 국제협력을 전개하고 세계보건기구 10개 실무팀에 동참했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까리브해 등 지역의 국가와 함께 과학기술분야의 교류와 합작을 진행하고 최선성과를 공유하고 중국방안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