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1일 15:32
출처: 월드조선족
향항의 황금빛 조연배우 오맹달이 27일 홍콩에서 별세하였다. 그는 생전에 미니블로그에 "나는 중국인이다"라는 마지막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존경을 받았다. 연기에 관해 그는 "당신들이 보는 조연은 내가 자신을 주연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연기해낸 것이다. 나의 노력은 절대 주연들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바 있다.
오맹달의 전기적인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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