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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 심입해 빈곤호부축 적극 추진

2017년11월13일 08:48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1

7일, 왕청현 천교령진 동신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마전춘이 주장애인련합회를 찾아 ‘진정으로 빈곤호부축에 나서고 백성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한다’는 글귀가 적힌 감사기를 증정하면서 동신촌에 물심량면으로 되는 관심과 지지를 준 주장애인련합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동신촌에는 576세대의 촌민이 살고 있는데 그중 83호가 빈곤호로서 빈곤발생률이 7%에 달한다. 게다가 인구로령화로 로력이 부족하고 산업대상이 결핍한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어 촌의 빈곤해탈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이에 비추어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동신촌을 빈곤해탈 도급촌으로 정하고 동신촌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전년 사업의 중점에 넣었다. 연후 능력이 있는 중층간부를 촌주둔 제1서기 겸 사업대 대장으로 내려보내고 촌주둔 사업대 성원을 늘여 빈곤호부축 사업력량을 강화했다. 그리고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의 제1책임자이자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김진우를 비롯하여 해당 책임자들이 수시로 촌에 내려가 조사연구와 지도를 하거나 촌주둔 제1서기와 사업대 성원들이 촌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방법으로 동신촌의 빈곤호부축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그 와중에 위험주택개조, 수도물개조를 도와주고 장애인증, 최저생활보장증을 만들어주고 무료의료봉사를 조직하고 재활기자재를 나누어주는 등 방법으로 연인수로 167명의 촌민이 혜택을 보게 했다.

“올해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우리 촌에 백년일우의 특대홍수가 졌을 때에도 제1시간에 수재현장에 달려와 침식을 잊어가며 홍수방지 사업을 지휘하고 수재민들을 위문하고 구조물자를 가져다주면서 수해복구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와나섰습니다.”

마전춘에 따르면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당과수업을 조직하고 ‘당원그룹’위챗을 만드는 방식으로 촌당원들의 사상각오와 기층당조직의 응집력, 전투력을 높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3명의 당열성분자도 양성해내였다.

그리고 분류하여 도와주는 방법으로 일부 로동능력이 있는 빈곤호들에게는 상응한 로력부축을 제공해주고 로동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빈곤호들에게는 사회구제정책을 시달하거나 자녀들이 부양의무를 리행하게 하거나 촌빈곤호부축기금으로 부축하는 등 방법으로 빈곤호부축 보장 제도와 기제를 건립하여 빈곤해탈을 전면 추진했다.

산업대상 건설로 촌의 빈곤해탈을 다그쳤다. 동신촌이 검정귀버섯 양식촌이라는 점에 비추어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작년에 50만원을 투입하여 검정귀버섯 산업대상을 설립한 토대에서 올해 또 70만원을 투입하여 빈곤호부축 산업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사회 애심기업을 동원하여 빈곤호부축에 나서게 함으로써 면적이 5700평방메터에 달하는 공장구역 세멘트지면공사를 이루어냈다. 이와 동시에 기타 빈곤호부축 산업대상도 적극적으로 쟁취했는바 올해말 빈곤호부축 산업대상에서 동신촌의 빈곤촌민들은 지난해 인당 수익 1000원보다 더 많은 평균 1941원의 수익을 보게 될 것으로 짐작된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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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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