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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산업 발전시켜 살기 좋은 마을 건설

2017년11월13일 09:3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47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이 새농촌건설을 통하여 환경이 좋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6.8평방킬로메터의 면적을 가진 량수촌은 318헥타르의 한전과 75헥타르의 수전을 합쳐 총 393헥타르의 경작지를 갖추고 22개 촌민소조와 호적인구 576호에 1424명의 규모를 갖춘 큰 마을이다. 하지만 타지진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실제 거주인구는 214호에 315명, 나이 많으신 분들이 다수였다.

로력이 부족한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량수촌지도부에서는 진 당위와 정부의 지도와 도움으로 촌당지부 서기를 조장으로 하는 아름다운 마을 건설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기구, 인원, 경비를 구체화하였으며 ‘량수진 생태문명 제1촌’ 건설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시행에 돌입하였다.

량수촌 간부들은 우선 농업의 과학화, 규모화, 브랜드화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유기농업을 발전시켜 촌민들의 소득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목이버섯, 약재, 유기입쌀을 주도로 하는 특색산업을 발전시키면서 경제합작조직은 3개로 늘었다. 그중 김룡운의 목이버섯양식합작사와 김철의 유기입쌀전문합작사는 대표성을 띠고 있다. 특히 김룡운의 목이버섯양식합작사는 현재 80여만원을 투입하여 27개의 비닐하우스를 갖추고 년간 32만포의 목이버섯을 양식하며 년간 생산액은 32만원에 이르고 있다.

한편 촌지도부에서는 수도물, 도로, 주택 등 시설의 완벽화를 돌파구로 삼고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쳤으며 적극적으로 상급 부문의 정책, 자금을 유치했다. 또 쓰레기청소차, 포크레인 등을 구매함과 동시에 120만원을 투입해 촌도로를 보수하고 55만원을 투입해 농민문화광장을 건설했으며 8만여원을 투입해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였다.

현재까지 량수촌은 농가 담장 설치률이 100%, 표준 화장실 개조률이 90%, 수도물 보급률이 100% , 전화기 가설률이 100%, 입학률이 100%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촌집체경제 수입은 2만원을 넘겼고 농민 인당 지배가능 수입은 1만 476원에 이르렀으며 650명의 마을주민이 농촌신형합작의료보험에 들었다.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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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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