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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룡도 일체화 지구급 관리권한 곧 행사

2017년12월05일 09:2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646


연룡도 위치도.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의 중요한 일환으로 연룡도 일체화의 주역인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가 지구급 경제, 사회 관리 권한을 곧 행사하게 돼 연룡도 신구역 건설은 물론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일전에 성당위, 성정부는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 경제, 사회 관리 권한을 확대하여 지역의 조속한 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실시의견(아래에 ‘의견’으로 략함)’을 하달했다. 이에 따라 연길, 룡정, 도문 3개 시는 함께 권한확대강현 시점 현시 반렬에 올라 사실상 지구급 경제, 사회 관리 권한을 행사하게 됐다.

성당위와 성정부의 ‘의견’의 구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경제, 사회 관리 권한 확대로 연길시, 룡정시와 도문시 정부는 주정부에서 심사, 비준하고 있는 경제와 사회 관리 사항을 이양 받아 지구급 도시 경제와 사회관리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3개 시에서는 성에서 심사, 비준하고 있는 경제와 사회 관리 사항을 주에 등록만 하고 성에 직접 올려보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3개 시에 대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관할관계는 변화가 없다.

둘째는 도문시를 지역경제 시범시로 건립하도록 지지하는 것이다. 도문시는 두만강지역의 중요한 통상구도시로서 도문시의 ‘1개 구역, 6개 단지’ 등 다각적인 플랫폼은 산업의 집결발전에 량호한 조건을 가져다주고 있다. 도문시의 산업조정승격 템포를 다그치도록 지지한다. 산업단지에 의탁하여 국내외 기업을 유치, 이전케 하고 보다 높은 지역경제합작에 참여하며 단지의 집약경제를 핵심으로 발전을 다그친다. 룡정시의 록색산업 시범시 건설을 지지한다. 룡정시의 의약건강, 특색식품과 문화관광 등 록색산업의 조속한 발전에 대한 중점적 지지로 록색 시범시를 건설한다. 연길시를 두만강지역 국제화 도시로 건설하도록 지지하며 연길시에서 개방형 경제 운행관리의 새로운 모식을 창의적으로 수립하고 개척하도록 지지하며 국제협력을 주도로 하는 현대산업과 대외무역의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며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여 연길시를 투자무역이 편리하고 고급산업이 집결되고 상업경영환경이 규범화되고 견인효과가 뚜렷한 두만강지역 국제화 도시로 건설한다.

셋째는 지역협력의 새로운 기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산업련맹기제를 구축한다. 산업련맹을 구축하여 3개 시에서 전 지역적 전략통합을 이루도록 지지한다. 지역특색산업련맹을 육성하며 규정에 적합하기만 하면 적당하게 성급 관련 전문자금을 내여준다. 산업기술련맹을 결성하도록 지지하며 자금, 기술, 인재 등 요소자원을 통합하고 록색우세산업을 둘러싸고 관건적인 기술 련합난관돌파를 전개하여 농업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한다. 3개 시에서 중약재, 밭재배인삼, 식용균, 아로니아, 유기남새, 유기벼재배와 연변소사육 등 특색산업규모를 확대하도록 지지하여 전문화, 규범화, 표준화의 특색산업기지를 건설한다. 기반시설의 공동 건설과 공동 리용을 추진하며 3개 시의 상호련결 중점 기반시설대상이 국가변경개방과 ‘일대일로’ 건설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가 해당 부분과의 협조를 추진하며 아시아투자은행과 실크로드 기금을 쟁취하며 장춘 길림 두만강 지역 통로보조자금에 대해 중점적 지지를 준다. 3개 시의 도로망 상호련결 건설을 지지하며 도문-룡정 고속도로가 교통운수부의 ‘13.5’계획 중기 조절계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지한다. 지역련동발전을 지지하며 3개 시에서 공동으로 연룡도신구역을 담체로 다국관광합작구와 변경관광시범구를 신청하는 것을 지지하며 국가 전역관광 시범단위를 적극 건설한다. 3개 시에서 공동으로 동북아시아를 대상한 동북아보험회사본부 혹은 합자보험회사를 설립하도록 지지한다. 리익공유기제를 건립하여 현구역을 벗어나 투자 건설하는 중대산업대상과 기업본부와 생산경영기지 현구역(단지)을 뛰여넘어 설립한 중점산업대상에 대해 지역합작발전리익공유방법(혹은 재정세수분배제도)을 지정할 수 있도록 지지한다. 대상 난관공략, 단지합작 등 형식으로 산생된 재정세수수입과 중점경제지표데이터는 합작에 참여한 시(단지)에서 함께 공유한다.

넷째는 요소보장을 강화하는 것이다. 재정지지강도를 늘인다. 성재정청에서는 이전지불구조를 최적화하여 일반성 이전지불강도를 점차적으로 강화하며 일반성 이전지불 비률을 높이며 3개 시의 자금총괄능력을 증강한다. 건설용지 지지 강도를 높여 3개 시에서 수요하는 건설용 계획지표에 대해 계획단렬을 실시한다. 대상의 실제적인 수요에 따라 필요한 지지를 주며 조건에 부합되는 중대 대상 용지에 대하여 성급 ‘지정공급’을 실시한다. 도시향진 건설용지 증감 련계시험, 도시향진 저효과성 용지 재개발시험을 벌리도록 지지한다. 3개 시의 경작지 보충 지표 부족은 경작지 보충 지표 교역플랫폼을 통해 해결하여 발전공간을 넓힌다. 금융지지 강도를 확대하여 3개 시에서 산업투자 기금과 기반시설 건설 기금을 공동으로 설립하거나 인입하도록 지지하며 성급 신용담보 기구에서 연룡도신구역에 금융담보를 제공하도록 장려한다. 과학기술 혁신 지지강도를 높인다. 3개 시의 과학기술산업 대상을 우선적으로 지지하며 성급 과학기술 혁신 전문자금은 조건이 부합되는 중점대상을 중점적으로 지지한다. 3개 시 기업에서 연구개발기구를 건립하고 혁신중개기구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지강도를 높이며 과학연구원, 과학연구소에서 3개 시와 연구기구를 공동으로 설립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자원, 산업과 상호 적응할 수 있는 기술 연구, 개발 체계를 형성한다. 조건이 있는 기업에서 원사사업소와 국가, 성급 기술중심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지한다.

상기 ‘의견’은 우리 주 경제발전에 대한 중요한 정책적인 지원으로서 향후 지역의 대외개방과 개혁 등을 통한 경제 및 사회 발전에서 활력소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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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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