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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간의 교량역할 훌륭히 수행

2018년01월09일 09:1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4

주기업련합회, 주기업가협회(이하 ‘주기업련합회’로 략함)는 지난 한해 제반 사업에서 돌파성 성과를 가져왔다. 2017년도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주밀 봉사, 권익 수호, 개혁 혁신’의 총적 요구를 참답게 실행하였으며 회원단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전력을 다해 플랫폼건설을 추진하였다. 하여 주기업련합회는 정부와 기업간의 진정한 교량역할로 회원기업발전과 지방경제발전에 큰힘을 보탰다.

◆기업발전의 봉사플랫폼 구축

지난 한해 동안 주기업련합회에서는 사회 각계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썼다. 주기업련합회에서 제기한 기업과 관련된 여러 제안들이 국가 부, 위원회와 성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해 동안 100여개 기업에 대한 방문, 조사연구, 좌담회를 진행하여 200여가지의 각종 문제와 의견들을 수집, 정리했다. 인민대표대회, 간담회 등 여러가지의 경로를 통해 130여개의 중점적인 문제와 건의들을 적극 반영했다.

기업 관련 양성 규모와 질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대내영입, 대외진출’방식을 견지하고 여러가지 플랫폼을 리용하여 양성브랜드를 키워냈다. 한해 동안 양성한 기업경영인과 관리자는 연인수로 620명에 이른다. ‘기업관리혁신경험양성반’을 조직하였으며 길림대학 경제학원 원장 등 유명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전문강좌를 열었다. 사법국과 함께 법치교양전문훈련대회를 가지고 기업인들에게 <로동계약법> 등 내용을 생동하게 설명하였다. 부분적 기업가들을 조직하여 국가공업및정보화부에서 조직한 ‘2016년-2017년도 중소기업 경영관리인재 고급연수반’에 참가하였다.

우수기업과 기업경영인들을 적극 선전하고 이들을 관련 단체와 부문에 추천하여 상응한 영예를 받게 함으로써 선진선전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주기업련합회의 추천을 받아 연변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와 국가전력 연변배전회사가 ‘국가급 기업관리 현대화 혁신성과 2등상’을 수여받았다. 주인대, 주당위 통일전선부에 25명의 전국인대 대표, 성인대 대표,성정협 위원 후보를 추천하여 회원기업과 기업가들이 영예를 안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게 하였다.

기업관리 현대화 경험을 널리 보급하는 데 주력해왔다. 선진적 기업현대화 리념과 방법을 모든 회원기업에 널리 보급하고 회원기업들에서 관리혁신, 기술혁신, 제도혁신을 다그치도록 추동하였다. 참가규모가 200여명에 달하는 ‘전 주 기업관리 현대화 경험보급대회’를 성공적으로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연변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와 국가전력 연변배전회사의 선진관리경험을 총화하고 보급하였으며 참가기업간의 교류학습을 일층 강화하여 기업관리 현대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촉진역할을 일으켰다.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기업문화 시범기지 건설 사업을 힘써 진행했다. ‘전 주 기업문화건설 시범기지 현장회의’를 소집하고 대석두림업유한회사에 ‘전 주 기업문화건설 시범기지’칭호를 수여했다. 전 주 기업들 속에서 종업원 제일의 인본문화, 백년기업을 위한 혁신문화, 훌륭한 장인문화, 법을 지키는 성실문화, 조화발전을 도모하는 생태문화와 과감히 일하는 책임문화를 힘써 구축하여 우리 주 기업들의 문화자신심을 견정히 하였으며 문화연성실력을 증강시켰다.

◆기업 권익 수호 플랫폼 구축

기업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현상을 둘러싸고 정부와 기업이 상호 소통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주당위 서기 기업가 간담회’를 원만하게 소집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부주장 주금성 및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갖고 상호교류를 통해 기업의 마음속의 말을 전달하였다. 또한 기업이 봉착하고 있는 문제와 곤난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책임부문을 분명히 함으로써 기업발전을 돕고 기업에 좋은 대책을 내놓으며 기업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주었다.

2017년 법률고문단사업회의를 소집하는 등 법률고문단의 보장역할을 발휘하는 데 힘썼다. 법률고문단의 전문우세를 발휘하여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였으며 길림성민항공항집단회사 연길공항의 관련 권익문제를 둘러싸고 법률자문과 원조를 제공하였으며 기업 권익보호면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경제발전 련결플랫폼 구축

투자와 대상사업을 힘써 추진했다. 기업간의 대상합작 련결고리를 맺어주기 위해 기업대상합작수요를 제때에 료해하고 현장고찰,소통상담 그리고 기업대상설명회 등 활동을 진행하여 우리 주 관광산업과 민족음식대상, 호텔과 양성대상, 건강과 의약대상 등 여러 분야 대상의 융합발전을 힘써 촉진하여 량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2회 "연변주기업30강"평의선발활동을 진행하고 주당위 선전부와 공동으로 30강기업선전보도사업을 펼쳤다. 주내 주류매체에 전문란을 개설하고 30강기업의 훌륭한 경험, 훌륭한 작법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30강기업의 모범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사회에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

녕파시기업련합회와 협력관계를 건립하였다. 녕파시와 연변주간의 맞춤형빈곤호부축협력사업에 적극 호응하여 주동적으로 두 지역 기업렵합회간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고 여러 가지 대상을 협력개발하였다. 상호간에현지의 투자유치 우혜정책을 소개하고 회원기업의무역설명회를 가져 두 지역 기업간의 맞춤형 협력관계를 힘써 촉진하였다.

우리 주 경제,사회발전에 좋은 계책을 내놓았다. 전국인민대표대회를 계기로 훈춘 국가자유무역시험구 편입 사항과 훈춘-울라지보스또크 고속도로,고속철도 등 대상에 대한 건의를 제기하여 우리 주 사회,경제발전에 좋은 대책들을 내놓았다.

◆국제합작 교류플랫폼 구축

제4회 동북아기업발전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건강산업과 식품공업'을 주제로 하는 제4회동북아기업발전포럼을 소집하였는데 한국, 일본, 로씨야 등 주변 나라에서 온 대표단과 국내외 100여명의 기업가들이 포럼에 참가하였다. 동북아기업발전포럼은 연변지역과 주변 나라와 지역들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였으며 동북아지역 경제조직과 기업합작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

지난 한해동안 국제교류합작분야를 가일층 확장했다. 10개 국외 경제 조직과 단체들을 고찰,방문하였으며7개 국외 단체조직의 62명 손님을 접대하였다. 교류방문을 통하여 연변발전의 새로운 면모와 투자환경을 가일층 선전하여 연변주의 지명도와 흡인력을 높였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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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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