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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삼조' 지렁이사양업 발전 전망 밝아

2018년11월01일 09:3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175

올해 우리 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지렁이사양업이 약재가공, 유기비료가공, 토양개량 등 여러가지 경제사회 효익을 창출할 수 있어 그 발전전망이 아주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룡정시 지신진 공농촌에 위치한 록항지렁이사양합작사 사양기지에서는 올해 3월초부터 현재까지 선후로 자금 도합 80여만원 투자하여 1만 1000여근에 달하는 종자 지렁이를 인입하여 사양하고 있는데 사양한 지렁이는 대부분 제약공장에 약재로 판매하고 나머지 지렁이는 유기비료로 가공한 후 농호들에 공급된다.

주 농업위원회 토양비료사업소 소장 백룡남에 따르면 장기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일 한무에 10만마리의 지렁이를 키운다면 일년에 대략 5만근의 토양을 성기고 비옥하게 하는데 이는 매 한층의 토양층을 가공하는 것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렁이를 토양개량의 공신이라고 한다. 

농민들이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면서 토양이 날로 척박해지고 있는 지금 지렁이사양업은 일석삼조의 좋은 산업이라 볼 수 있다. 록항지렁이사양합작사는 사양한 지렁이를 톤당 1만 5000원 가격으로 연해도시 모 제약공장에 판매하는 외 근 500톤에 달하는 지렁이 유기비료를 가공해 톤당 800원내지 900원 가격으로 주 내외에 농호들에 공급하면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연변TV방송국 기자 김철수 윤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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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10  5000  1000  500  20181101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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