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05일 09:42
출처: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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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꾸러기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잠옷의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준기의 장난꾸러기 같은 웃음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광종(왕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 번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