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06일 08:58
출처: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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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향항 려행을 즐겼다.
박민영은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언니 집 앞 언덕길. 올라올 땐 우버"라는 글과 함께 향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베레모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바비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박민영의 무결점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일 향항 아레나에서 열린 '2016 MA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