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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쓰지만 몸엔 좋은 채소와 과일

2018년09월21일 08:53
출처: 연변일보 종합   조회수:228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다. 때때로 음식에도 통용되는 말이다.

실제로 쓴맛이 나는 음식중 우리 몸에 리로운 채소와 과일도 있다.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은 물론 각종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여주

쓴맛이 나는 여주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오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카리브해 지역에서 주로 먹는다.

캔자스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비터 멜론(여주)은 트리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해 암세포의 성장속도를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예방은 물론 당뇨병환자들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2010년 타이 나라수완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선 4주간 2000밀리그람의 비터 멜론 가루를 당뇨병환자에게 제공한 결과 혈당수치 개선에 도움이 됐다.

◆십지화과 채소

브로콜리, 브뤼셀 콩나물, 케일, 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고 불리는 화합물이 들어있어 쓴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이 성분이 특히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는 특히 암 예방 식품으로 유명하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암을 예방하고 암 진행을 늦춘다.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 연구팀이 학술지 《영양 생화학저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브로콜리에 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은 유전자 발현에 작용해 암세포가 군체를 이루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들레 잎

민들레는 사실 영양성분이 뛰여난 식용 꽃이다. 특히 민들레 잎의 경우 서양에선 수프나 파스타에 곁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씁쓸한 맛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잎은 칼슘, 망간, 철, 비타민A와 비타민K가 풍부하다. 백내장과 황반변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카로티노이드인 루틴과 제아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민들레 잎에는 100그람당 4그람의 이눌린 형태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감귤류의 껍질

레몬, 오렌지, 자몽, 귤 등 시트러스 계렬 과일의 껍질은 과육과 달리 상당히 씁쓸한 맛을 가지고 있다. 버려지기 일쑤였던 감귤류의 껍질에는 다른 부분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다. 특히 헤스페리딘과 나리루틴이라고 불리는 두가지 종류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혈관 저항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비타민C의 기능과 역할을 높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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