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이딸리아 페라라 부근에서 촬영한 메마른 포강 강바닥.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9일, 소방대원이 프랑스 빠리의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8일, 일본 도꾜의 행인들이 양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고온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8일, 구조대원이 인도 봄베이의 아빠트 붕괴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8일, 이라크 디카르주의 한 메마른 습지에서 촬영한 죽은 물고기.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6일, 이라크의 바스라에서 모래바람 속을 걷고 있는 행인.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7일, 도꾜에 있는 일본 경제산업성청사에서 전기를 절약하기 위하여 대낮에 불필요한 전등을 껐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6일, 한 남자가 물소를 이라크 동부의 디얄라강에 들여보내 더위를 식히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6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경찰 한명이 마약소각 현장을 지키고 있다. 6월 26일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 이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6일, 타이 촌부리주에서 소몰이 축제에 참가하고 있는 한 남자.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6일, 일본 도꾜의 한 공원에서 공중회전을 련습하고 있는 한 남자.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2일, 아프가니스탄 호스트주에서 주민들이 지진으로 훼손된 한 가옥에서 물자를 찾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중국의 다자주의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 [자세히 보기]
5월 12일, 영국 런던에서 남새와 과일을 구입하고 있는 고객.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3일 이딸리아 폰테라고스쿠로에서 촬영한 메마른 포강 강바닥.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에서 려객들이 줄을 서서 수속을 밟거나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아프간 동부 6.2급 지진 발생, 920명 사망 [자세히 보기]
6월 22일, 방글라데슈 실헤트의 홍수 속에 서 있는 한 소녀.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1일, 프랑스 뚤루즈 부근에서 농민들이 합성식 수확기를 운전해 밀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
6월 21일, 독일 뮨헨의 한 술집에서 로봇 바텐더가 모히토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