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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낮은 출산률 홍보 "토끼처럼 번식하라"

2017년11월13일 09:13
출처: 연변일보넷 종합   조회수:28

유럽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을 보이는 폴란드(뽈스까,波兰)가 극단의 조치를 취했다.

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폴란드 보건부문이 "토끼처럼 번식하라"면서 출산을 장려하는 홍보영상을 발표했다.

인구 3800만의 가톨릭 국가 폴란드는 2015년 녀성 1명당 1.32명으로 유럽 최저 출산률을 기록했다. 출산률 저하의 원인으로는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가 대두된다.

이에 폴란드 보건부문은 토끼를 례로 들며 시민들을 독려했다. 영상에서는 사람보다 토끼가 먼저 나온다. 상추와 당근 등 채소를 먹고 있는 토끼를 보여주며 건강한 식단과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삶이 토끼와 같은 대가족의 비밀이라고 밝혔다

또 영상에는 소풍을 즐기는 남녀 커플을 비추며 약간의 로맨스가 도움을 줄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와인잔을 거꾸로 뒤집어 음주후 성관계가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음을 암시했다.

해설문에서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토끼의 사례를 따르세요'라고 말했다.

폴란드 보건부문은 성명서를 통해 "18세에서 45세 사이의 녀성의 생식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채택하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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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폴란드  낮은 출산률 홍보 "토끼처럼 번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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