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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수령은?

2018년06월05일 16:10
출처: 연변일보 외신종합   조회수:213

이딸리아의 한 국립공원에서 유럽 최고령 나무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딸리아 폴리노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이 나무는 소나무 종으로 ‘이딸로스’(Italus)라고 명명됐다.

이 나무는 폴리노국립공원 내에서도 비교적 척박한 지역에 서있었으며 방사성 탄소 년대 측정법을 리용해 분석한 결과 수령은 1230년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 나무처럼 일부 오래된 나무는 최근 생태계에 혼란을 가져다 준 지구 온난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립증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딸로스가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리유 중 하나는 고도가 높은 산악지역의 낮은 온도 덕분으로 이것이 지중해 분지에 있는 다른 나무들이 성장을 멈출 때 이딸로스 만은 성장이 유지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 경사면의 위치해 있는 이딸로스는 수세기 동안 벌목활동과 산불을 피할 수 있었다”면서 “다만 나무의 가장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있는 중심 부분이 사라져 있고 나무 줄기와 뿌리가 각기 다른 속도로 자라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수령을 알기 어려워 방사성 탄소 년대 측정법을 리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전까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그리스 북부에 있는 소나무로 수령은 1075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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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나무  있는  로스  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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