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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 차량 운전 금지 국가 아직도 있다? 이젠 없다?

2018년06월06일 16:3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31

사우디아라비아가 4일 처음으로 녀성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이로써 지구상에 녀성의 운전을 금지하는 나라는 사라졌다. 사우디는 중세 이슬람시대의 질서를 추구하는 사상 '와합주의'에 따라 1932년 건국 이래 지난 86년간 녀성의 운전을 전면 금지해왔다.

사우디 공보부는 이날 성명에서 "사우디 녀성 10명의 국제운전면허증을 국내 면허증으로 바꿔줬다"면서 "국제운전면허증이 없는 녀성은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오는 24일 녀성운전금지가 전면 페지되면 녀성이 운전대를 잡은 모습을 사우디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통신(SPA)은 "전국적으로 운전면허를 신청하는 녀성들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다음 주면 운전면허소지 녀성의 수가 2000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이번 조치는 사우디의 실세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33세)의 국가개조 프로젝트 '비전 2030'에 따른 것이다. 한편 한달간 종적을 감춰 '신변 이상설'에 휩싸였던 빈살만 왕세자는 최근 예멘 대통령 하디와 웃는 얼굴로 회담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문화]
태그: 운전  우디  녀성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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