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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일반인 사용가능한 ‘옥중 레스토랑’ 오픈

2018년06월07일 10:0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16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 있는 산티아고 녀자교도소가 ‘옥중 레스토랑’을 열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녀자교도소 내에 일반인이 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문을 연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

에피타이저, 메인 료리, 디저트로 구성된 정식의 가격은 음료를 포함해 30딸라(인민페로 약 192원)이고 와인이나 위스키 등 주류는 별도로 돈을 내야 한다.

재소자들은 교도소생활을 하기 전 식당 경험은 전무하지만 옥중 레스토랑이 오픈하기 전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교육을 받아 모두 맡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이색적인 교도소가 문을 열기까지 콜롬비아의 유명 녀배우 요하나 바하몬의 공이 컸다.

재단까지 설립해 녀자재소자들의 출소 후 새로운 출발을 돕고 있는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이딸리아 밀라노의 한 남자교도소가 세계 최초로 옥중 레스토랑을 열었다는 말을 듣게 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한 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기 시작했다.

서빙과 료리교육을 시키면서 교도소내에 빈 공간을 레스토랑으로 리모델링하고 메뉴를 개발해 문을 열게 되였다.

한편 옥중 레스토랑의 수익은 교도소 예산으로 사용된다. 주로 재소자들의 교육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외신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문화]
태그: 레스  토랑  도소  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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