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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밀림에 갇힌 20대 한국 녀성 6일만에 극적 구조

2018년06월08일 14:23
출처: 료녕신문 외신종합   조회수:367

20대 한국 녀성이 호주 열대 지역 밀림에서 실종된 지 6일만에 구조됐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

발견 당시 이 녀성은 탈수에 시달렸지만 거의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배낭려행객인 한국 녀성 한모(25)씨는 지난달 31일 열대지역 퀸즐랜드 주(州)의 털리라는 곳에서 마지막 모습을 보인 뒤 사라졌다.

한씨는 당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날 국립공원 내 타이슨 산 린근으로 산책하러 나갈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후 5일간 한씨와 련락이 닿지 않자 그 친구는 지난 6일 경찰에 신고했고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한씨는 7일 오전 군경 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호주 군경은 한씨를 찾기 위해 깊은 야생숲으로 들어가 길을 내며 수색 작업을 벌였다.

수색에 참여한 경찰 조사관 스티브 컬리는 "숲과 관련된 (생존) 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 이에게 6일은 무척 긴 시간"이라며 "한씨는 잘 생존했다"고 설명했다. 구조된 한씨는 헬기에 실려진 뒤 린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컬리는 "한씨는 긴 바지와 소매가 긴 셔츠에 비옷을 입은 덕분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문화]
태그: 으로  수색  생존  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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