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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미이라 됐는데…죽은 자식 품에서 못놓는 어미 원숭이

2019년11월01일 09:0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외신종합   조회수:297

태여났을 때 이미 숨진 새끼 원숭이를 열흘째 품에서 내려놓지 않고 있는 어미 원숭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올리펀츠 웨스트 게임리저브(동물보호구)에서 어미 원숭이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가슴 아픈 사진 몇장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어미 원숭이는 죽은지 한주가 넘은 새끼 원숭이의 털을 수시로 손질하는데 그 사체는 죽은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탓인지 미이라가 된 상태다.

이 사진은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인 캠프파이어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트레이시 모블리라는 이름의 한 녀학생이 촬영했다.

이에 대해 모블리 학생은 처음에 어미 원숭이가 죽은 새끼를 품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매우 슬프고 괴로웠다고 말했다.

학생에 따르면 어미 원숭이는 쓸쓸한 얼굴로 계속해서 품에 안은 새끼 원숭이의 사체를 나무에 올리려고 시도했다.

이는 새끼 원숭이에게 나무 타기를 가르치려고 한 것이라고 이 학생은 덧붙였다.

사진 속 원숭이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버빗원숭이로, 얼굴과 손발은 검은색이며 눈섭 부위에 가로로 흰 막대 무늬가 있다. 이들은 주로 과일을 먹고 살며 나무잎이나 씨앗, 곤충 등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 보통 20마리가 무리를 이루며 수명은 20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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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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