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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발병상황을 “국제공공위생긴급사건”으로 렬거하지 않아

2020년01월31일 14:54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저녁, 세계보건기구 총간사 게브레예수스는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발병상황을 “국제공공위생긴급사건”으로 렬거하지 않는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가 중국에 대해 관광 혹은 무역금지령을 취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고 지어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현시점에 “국제가 주시하는 공공위생긴급사건”으로 선포하는 것은 이르다고 하면서 당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상황은 중국에 대해 말하면 긴급사건이나 국제적인 긴급사건으로 인정할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면 감염자수가 긴급사건을 선포할 기준에 이르지 않았으며 계속 밀접히 주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 당면 “국제공공위생긴급사건”으로 선포하지 않는 것은 세계보건기구가 이 사건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미 세계 각국에 쾌속측정지남을 제공했으며 필요할 때 다시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간사 게브레예수스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습니다. 중국은 습근평 주석이 친히 지휘하고 발병상황의 예방통제를 배치했습니다. 중국이 시종 공개투명 원칙을 견지하고 제때에 정보를 발표하며 바이러스를 빠르게 식별하고 유전자 서렬을 공유했으며 과단성이 있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발병상황 전파를 통제했는바 이는 본 나라 인민들의 생명건강에 대한 고도의 책임일 뿐만아니라 세계 질병 예방통제에 대한 대폭 지지이기도 합니다. 그는 중국이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최종 발병상황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중국이 발병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은 존중과 찬성을 받고 따라배울만 하며 사실상, 중국이 취한 많은 예방통제 조치는 돌발사건에 대처하는 관련 요구를 휠씬 초월했고 각 나라의 예방통제 사업에 새 본보기를 수립했다고 말했습니다.

편역: 황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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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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