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은 지금] 인도 터널 붕괴로 인부 40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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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6b6ab99fa670dda0d54a14d6b9376fd7.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6b6ab99fa670dda0d54a14d6b9376fd7.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기계 및 장비를 조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7b883cbf879bd5785537b91e4907d321.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기계 및 장비를 조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7b883cbf879bd5785537b91e4907d321.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한 로인이 터널 입구밖에서 갇힌 로동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f1b02895d018ec8ccf9d446935aa9d01.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한 로인이 터널 입구밖에서 갇힌 로동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f1b02895d018ec8ccf9d446935aa9d01.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386b9e6a20682b856408ad5eae6ea83a.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386b9e6a20682b856408ad5eae6ea83a.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e8e3d18a81ab0a73ab4abc91eac9423f.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e8e3d18a81ab0a73ab4abc91eac9423f.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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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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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촬영된 붕괴가 발생한 터널 안 모습이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6cac3d76dbfb2895fee78098b06eaf48.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촬영된 붕괴가 발생한 터널 안 모습이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6cac3d76dbfb2895fee78098b06eaf48.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d4bac638d31d7f3db593f8a263a043b4.png!w960_h640.png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d4bac638d31d7f3db593f8a263a043b4.png!w228_h0.png -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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