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베개. [자세히 보기]
동글납작하게 만든 작은 고리짝. [자세히 보기]
쌀가루를 반죽하여 삶아낸것을 둥글게 빚어 꿀을 바르고 고물을 묻힌 떡. [자세히 보기]
다리미질할 때 사용하는 밑받치개. [자세히 보기]
화분 또는 그릇들을 올려놓는 시설. [자세히 보기]
오늘의 편지통(편지함)과 같은것이다.<산림경제>에 기록된 서재용품가운데<죽고비>(참대로 만든 고비)가 있는것으로 보아 고비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생활용구의 하나라는것을 알수 있다. [자세히 보기]
지난날 함경도 북부산간지대에서 방안에 광솔불을 켜기 위하여 벽면에 붙여 만든 조명시설, 코굴이라고도 한다. [자세히 보기]
대를 이어 집안에 전해지는 보물, [자세히 보기]
“어머님은 나를 음악의 길로 이끌어주신 계몽자이시다.” 작곡가 최창규선생은 60여년의 음악인생을 회고하면서 수많은 사연들이 영화처럼 떠오른다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자신을 음악의 길로 이끌어주신 어머님이 고맙고 그립다고 했다. [자세히 보기]
가문의 문화유산이란 테마를 구상하면서 몽롱한 기분에 많이 고민했다. 그러다가 설 연휴에 서재에 보관하고 있는 어머님의60년이 된 유물인 재봉침(일명 손마선)을 보살피면서 문뜩 필을 들 용기를 얻었다. [자세히 보기]
이전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와 남미의 약 10억 이상의 인구가 마시는 물가운데서 녹인 눈이나 빙하가 차지하는 량이 약 50%를 웃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