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66돍, 88돐을 기념하는 생일. [자세히 보기]
먼 곳에서 조상의 무덤이 있는쪽을 바라보며 지내는 제사. [자세히 보기]
새 사돈들이 서로 만나 음식을 나누면서 리해를 두터이 하는것. [자세히 보기]
지난날 신랑이 혼례식을 [자세히 보기]
신랑이 가지고간 기러기를 신부의 어머니에게 드리는 례. [자세히 보기]
어린이의 첫돌을 축하하여 차리는 상차림. [자세히 보기]
녀자가 어른으로 되였다는것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례식. [자세히 보기]
초상으로부터 28개월만에 지내는 제사. [자세히 보기]
눈내리기를 비는 제사. [자세히 보기]
남녀의 생년월일을 맞추어보아 부부로서의 길흉을 안다고 하는 점. [자세히 보기]
무덤앞에서 지내는 제사. [자세히 보기]
남녀가 7살이 넘으면 자리를 같이 할수 없다는 봉건적관습, 봉건유교도덕에서 녀성들에 대한 내외법이 강조되면서 녀성들은 7살이 넘으면 가족, 친족외의 남자들과 한 자리에 같이 있지 못하게 하였다. [자세히 보기]
조선족은 어떻게 설을 쇠나? [자세히 보기]
가정에서 진행하는 의례, 관례(또는 계례), 혼례, 상례, 제례, 등 관혼상제에 대한 례법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자세히 보기]
관례는 머리에 갓을 써서 어른이 되는 의식이다. 옛날에는 남자 나이 20살이 되면 관례를 행하고, [자세히 보기]
관혼상제는 우리민족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의식이기 때문에 예부터 이와 관련된 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자세히 보기]
여자의 경우는 계례(澧)라고 부른다. 관례를 치르기 전에는 청소년이었으나 일단 관례를 치른 후에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인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자세히 보기]
오래전부터 중국조선족전통장례문화의 번지를 거의 찾을수 없었다. 또 중국조선족장례문화의 번지를 찾는 사람도 없었다. 토장(土葬)문화가 상실되고 화장(火葬)문화가 성행되면서 중국조선족전통장례문화도 력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이슥하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