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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다 추웠다 환절기, 운동·환기가 ‘보약’

2018년09월12일 10:46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70

어느덧 무더위가 끝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올 여름은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만큼 서늘한 기온이 반갑기 그지없다. 하지만 기분 좋은 시원함도 잠시, 급격한 계절 변화는 자칫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돌변한다. 특히 이번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였던 만큼 건강이 많이 악화된 상태. 이런 때일수록 가을을 맞아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① 폭염으로 떨어진 체력 보강하기

올해 폭염은 여름철 골치거리인 모기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야말로 ‘치명적’이였다. 련일 폭염 경보가 발령됐고 곳곳에서 아우성이 터져나왔다. 무더위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 일단 가을의 큰 일교차를 대비해 떨어진 체력을 보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체력 회복에는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운동이 최선이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면 2주만 지나도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것이다. 또 세끼를 충실히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보양식 같은 고카로리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영양 과다가 문제인 현대에서는 적당히 먹어도 충분한 보양이 된다.

② 심한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기

가을 아침과 저녁의 큰 일교차는 감기의 주된 원인이다. 특히 무더위에 견디느라 약해진 몸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다. 따라서 무엇보다 체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번거롭더라도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을 한벌 정도 챙기는 것이 좋다.

또 저녁에 땀이 날 정도로 운동했다면 반드시 옷을 갈아입고 쉬여야 한다. 또 틈틈이 물을 마셔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으슬으슬 추위가 느껴진다면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③ 창문 열고 옷장·신발장 환기하기

가을에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야 한다. 공기청정기를 맹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 시간을 정해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옷장과 신발장을 모두 열고 맞바람이 치도록 창문을 개방한 다음 하루 30분 정도 환기한다.

④ 건조해지는 가을, 피부 관리하기

환절기에 사람들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곳이 바로 피부다. 가을에는 떨어진 기온 만큼 습도도 낮아진다. 지나친 유분이 문제였던 여름과는 달리 가을에는 푸석푸석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일단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야 한다. 건조해지기 쉬워 여름보다 보습제를 넉넉히 바르고 지나친 세안도 피해야 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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