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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도 만성피로 증후군?‘비타민B’ 챙기세요

2018년09월14일 10:30
출처: 연변일보종합   조회수:145

만성피로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비타민 부족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비타민B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결핍시 피로회복에 더디고 만성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비타민B 군 각 영양소의 역할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비타민B1(티아민): 몸의 세포에 루적되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며 건강한 신경조직을 유지하고 소화를 도와 신체 순환을 돕는다. 비타민B1이 결핍되면 당질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전신 권태감, 무기력감, 피로감이 나타난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피부염이나 구내염, 거친 피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결핍되면 권태감, 피로감, 무력감 이외 각막 주위가 충혈되여 눈꼽이 끼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비타민B3(니아신, 니코틴산): 위장장애를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뇌의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요소로 세포 호흡과 스테로이드 합성 대사에 관여한다. 결핍되면 불면증, 피부염, 식욕부진 등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B5(판토텐산): 피부와 모발의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며 결핍시 발이나 다리 통증, 피로,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6(피리독신):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적혈구 형성에 도움을 주며 위장장애를 완화시켜주고 피부 저항력을 높여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대표적인 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준다. 결핍되면 피로감, 구내염, 설염, 말초신경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7(비오틴): 단백질 대사와 신진대사를 돕고 모발과 피부를 튼튼하게 한다. 결핍되면 피부 과민, 탈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비타민B9(엽산):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생기있게 만들며 빈혈을 방지한다. 특히 임신 전에 엽산을 많이 섭취하면 기형아 출산 위험을 줄일 수 있고 태아의 중추신경계 발달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B12(코발라민): 엽산 흡수를 돕고 DNA 합성에 관여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적혈구 생성을 촉진해 빈혈을 예방하고 결핍시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피로감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비타민B군은 협동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 함께 섭취하면 서로 흡수와 활성화를 도와 체내에서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면서 피로회복에 반드시 필요하다. 제철음식과 채소를 통해 비타민B군이 함유된 음식 섭취도 중요하지만 좋은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출처: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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